
부산 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11명 전원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센터의 '스마트교실(검정고시 멘토링 수업)'과 시험 당일 아웃리치 활동이 합격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및 취업 등 꿈을 향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남 중학교 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4주간 영국에서 진행되며,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연수비 70%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액 지원하며, 10월부터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신청은 29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서류, 영어 필기, 면접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남양주시가 오는 22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열리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박 8일간 6개국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 교류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음식점 '장어의 꿈'이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3명을 대상으로 매월 200만 원씩 1년간 장학금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직원들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홍보자료 작성 및 SNS 홍보전략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습과 최신 SNS 트렌드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직원들은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천시 불교 사암 연합회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포함한 봉축법요식을 개최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불교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천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시각, 지체/뇌 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 유형별 128종의 보조기기를 보급하며,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신청받는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뚜레쥬르 서대신역점과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및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뚜레쥬르 서대신역점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협력업체로 선정되어 급식 쿠폰 사업을 통해 빵과 간편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 미암면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남은 어머니를 3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강병우 씨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강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책임지고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

서울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전남 영암군을 방문하여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카트 체험, 전통 염색, 과자 만들기, 캐릭터 키링·블록 만들기, 곤충박물관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영암군 어린이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를 개최하여 유아와 보호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협동, 우정, 배려, 용기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규 사업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를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철강, 이차전지, 환경, 물류, 스마트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명장 및 숙련기술자들이 참여하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 소개, 직무 이해, 진로 설계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광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는 등 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