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5월 20일부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진행되며, 50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그림책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꿈꾸는 공부방'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3명에게 책상 세트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수혜 아동들은 감사함을 표하며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의 첫 활동으로 이탁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드로잉'을 5월 16일과 20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협동심을 배우고 그림을 통해 타인과의 연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에 거주하는 최이분 씨(63세, 여)가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실천 유공 시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씨는 44년간 시어머니를 한 집에서 모시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했으며, 특히 시어머니의 건강 악화 이후에도 지극한 정성과 책임감으로 돌봄을 이어왔다. 복산동장은 최 씨의 효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24세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 학교 밖,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대상이며,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활동 등 맞춤형 지원을 최대 6개월간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대전 대덕구는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와 함께 장애인 및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방문하여 문화 체험과 역사 탐방을 즐겼으며, 보호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부부학교'가 참여 부부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부부 관계 개선 및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집중 교육, 송년의 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노년기 및 학령기 부부들의 관계 회복과 유대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부 관계 회복이 지역사회 건강성 강화의 기반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지역 고등학교 교육 전문가들과 협의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수학' 및 '뇌·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공유와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순천시 성인문해학교 고등검정고시반에서 5명의 어르신이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평균 연령 76세의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순천시는 만학도들을 위한 '도전 장학금'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평생학습 정책의 결실을 맺고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순천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5개 영역 50개 사업에 3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플랫폼 기반 활동 활성화, 데이터 기반 지원망 구축, 유해환경 차단, 참여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시설 방문 및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담빛 포인트 제도'를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9세부터 24세 이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횟수와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를 포상한다. 이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군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대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시설 운영 효율화와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와 재단 실무자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인사·노무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노동관계법령 준수 여부 및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안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