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면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전통 농경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 간의 세대 공감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모를 심으며 농사 과정을 배우고, 벼가 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팝나무 축제 기간 동안 관내 학생 55명에게 4만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이 팝! 꿈꾸러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역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미등록 반려동물 등록 또는 등록사항 변경 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군산시는 내장형 등록률 제고를 위한 비용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등록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사망 신고 절차도 간소화했다.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7월에는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하이힐링원에서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목공체험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마포구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직업 상담, 훈련,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장애인 고용 기업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맞춤형 근무환경 조성 등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문화 예술 활동 지원과 장애인 생활안심보험 추진으로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동행 마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바른 체형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척추측만증 및 거북목 검진, 바른 체형 운동 교실 운영 등을 포함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 검사 및 상담도 연계 지원한다.

서울 강서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16일 '2026 강서 아이들 까치까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등촌동 예원교회와 서낭당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동요 부르기,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아동 권리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 친화 도시 강서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삼척시가족센터와 지역 청소년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 지원체계 구축, 위기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포함한다.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2026년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식재료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1단계 '채소 모종 심기'를 마쳤으며, 2단계 성장 관찰 및 그림일기 작성, 3단계 수확 채소 요리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보령시 보건소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마음봄 사업장'의 우수 사업장인 ㈜한전산업개발 신보령사업처 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정서적 피로 해소를 돕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 홍보 및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도 포함했다.

증평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구촌, 오늘의 문화살롱'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그림책 놀이터, 전통놀이, 성인 대상 K-푸드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다문화 이주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생생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와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가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직접 지역 내 아동 권리 현황을 살피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멘토 18명과 아동 멘티 21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아동의 건강권'을 주제로 아동 안전, 보호, 중독, 신체활동, 마음 건강 등을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