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총 82억 6180만 원 예산으로 약 1만 3900명에게 지급되며, 지역화폐로 전액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거주하며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가 대상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등은 제외된다. 수당은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고령 농가를 위한 홍보도 강화된다. 이번 수당 지급은 농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가 2025년산 약용작물 우수 종자 및 종근 신청 접수를 19일부터 시작한다. 감초, 작약, 잔대 등 국내 육성 품종과 재래종을 공급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종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핵심 인프라인 고전력반도체 모듈 실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직류전력망 전환에 필수적인 전력반도체 모듈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국내에 구축하고, 국방 및 친환경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활용될 핵심 부품 공정과 분석 장비 도입을 포함하는 사업을 기획해 산업통상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나주는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과 산학연 기관이 집적되어 있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 협력 기반을 갖추고 있어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의 국가 거점으로 최적의 입지와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을 요청했다.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년농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농정계획 수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정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가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35개 지자체 및 53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한우, 굴비, 과일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한다.

경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하양꿈바우시장,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 유관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수용품 및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며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산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 야시장 운영, 특성화시장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장보기 행사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에스투피와 6,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라믹 기반 친환경 발전기기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한다. 이번 투자는 1,6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11일,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자동차 튜닝부품 성능시험 장비와 인증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수도권에 편중되었던 튜닝 지원 시스템을 영남권으로 확장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위치한 대선조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 100개(320만 원 상당)를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대선조선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평·장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12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2월 4일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