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지역 벤처창업 활성화와 미래 첨단 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6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대학생·청년들의 문의에 따른 것으로,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천400만 원의 사업화비, 1대 1 멘토링, 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우주항공, 바이오, AI 등 미래 첨단 분야 기술 창업 중심으로 총 150명을 선발하며, 전남도 거주자, 전입 예정자, 도내 대학생 등은 우대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또는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영광, 진도, 신안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수확량 감소 및 가격 하락 시 과거 평균 수입 이하로 감소하면 보상하며, 보험료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기존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하며, 시장 가격 하락 보장을 원하면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유리하다.

울진군이 5월 18일부터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금은 카드 매출액의 0.4%~1% 범위 내에서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우선 처리된다. 사업자 미등록 업체,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가 농촌 고령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7개 마을회관에서 13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고령 농업인에게 맞춰 허리, 어깨, 무릎 통증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정서 치유를 위한 '생활 속 힐링 테라리움 교육'을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테라리움 제작 실습을 통해 농촌자원 활용 콘텐츠 발굴, 심리적 안정 및 성취감 증진, 취미 활동과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독립운동가 홍범식 선생의 고택인 홍범식 고가를 활용한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고택 체험, 문학 강좌, 청년 문화기획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교류를 증진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이 '2026 중랑 서울장미축제'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회원 유입 및 온라인 구매 확산을 도모했다. 현장 시음 행사와 회원가입 안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고흥 농가 소득 증대와 고흥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고흥군과 흥양농협이 제주에서 고흥쌀 판매 촉진 행사를 열어 지역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주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하여 소비 촉진 활동과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의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779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청소 및 상업용 세탁 장비 구입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굿크린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콘텐츠로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2026 원츠 순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캐릭터 IP 활용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순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성군이 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2026 보성 스타기업 성수동 팝업 프로젝트'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했다. 선정된 2개 업체는 전문가 전담팀의 지원을 받아 7개월간 신제품 개발 및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12월에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MZ세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갖는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이며, 사업 설명회는 5월 22일에 개최된다.

보성군이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해 '착(chak)' 앱 기반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한국조폐공사 주관으로 관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 1,085개소에 무료 설치를 지원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결제와 가맹점 운영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착(chak)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현장 지원 및 사용 안내를 담당하게 하며,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지급 및 우수 서포터즈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