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전라남도, HD현대삼호와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선업 원·하청 간 격차 완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3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숙련재직자 장려금, 미래공제, 스마트 안전장비, 기숙사 임차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사내협력사 재직자 1,305명에게 연간 1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영암군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영암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5주간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는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거주 19~4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직단절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전남인력개발원 방문,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으로 가능하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셀시악스가 군위군 특화 품종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의 고부가 가치화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로 95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을 마쳤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시간과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방문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수원화성 등 주요 세계유산 현장에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실시될 조사에서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및 지역경제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무안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준비를 위해 담당 공무원, 조사관리요원, 조사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통계포털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 항목 및 절차, 실습, 안전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 6월 12일부터 현장 조사가 시작된다. 조사 대상은 무안군 내 모든 사업체이며, AI 활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창녕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준비를 위해 조사요원 2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과 조사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조사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제총조사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지역 산업 분석에 활용된다. 조사는 6월 한 달간 비대면으로 우선 실시되며, 미참여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 면접 조사가 진행된다.

영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상기후와 고온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 대상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하며, 8개 팀 38명의 전문 인력이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설복숭아, 망고, 파프리카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고온기 생육 관리, 병해충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역 특화 품목인 시설복숭아 육성에 힘쓰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공정육묘장 고추 육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역 농업인 300여 가구에 우량 고추묘 21만 8,700주를 공급했다. 이는 시중 가격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체계적인 육묘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활착력의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목 육묘 지원과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6월 6일 '전통 모내기 및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과 남도들노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생이새우 방류 체험도 추가된다. 행사 후에는 전통 식사인 '못밥'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정서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100명을 선착순 무료 모집하며, 6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조성 완료된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5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창업 지원, 수익 모델 발굴,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