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비농업인의 투기성 농지 소유 및 장기 유휴농지 실태 파악을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5만6,501필지, 9,064ha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낮에는 전시·체험·공연, 밤에는 야간 프로그램과 불꽃놀이,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하며 분재 및 야생화 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퇴계 이황 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산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 야간 체험, 플리마켓, 경관 분수쇼 등이 펼쳐진다. 군은 안전 관리와 관광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려 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가 울릉해담길 6-1코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2027년까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액셀러레이팅,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용 사업장 현장 점검 및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조건, 임금,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에서는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하여 3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79명의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70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가족친화 특별관과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및 AI 활용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순천과 목포에서도 추가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키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은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포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드론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해안, 산업단지, 산림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산불 감시, 재난 모니터링, 드론쇼 등 특화 모델을 발굴하여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이천시는 농가 예찰 강화, 의심 증상 신속 진단 및 대응, 예방 홍보 및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작업 도구 소독, 과수원 출입자 관리, 의심주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관리도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가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187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자 지원율을 기존 2%에서 2.3%로 상향하고,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