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영주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하며, 산행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 체험, 휴식,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운영된다. 소백산 일원에서는 죽령옛길 걷기, 철쭉 로드트레킹 등 다양한 산행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키자니아 in 철쭉제', '만물미술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가를 모집한다. 상점가별 최대 9백만 원을 지원하며, 체험형·참여형 사업에 중점을 두어 경쟁력 강화 및 주민 방문 유도를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이색 관광 홍보 영상 '천안프렌즈와 함께! 천안마블 누비vs또와'를 공개했다. 영상은 천안프렌즈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가 천안 명소를 배경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AI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가 지역 미용업 종사자의 전문 기술 향상과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중심 실습,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을 포함하며, 문경시는 미용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명을 추가 모집한다.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 홍천군 거주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 구성원이 대상이며,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비를 포인트로 지원한다. 취·창업 성공 시 50만 원의 성공금도 지급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영농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영농현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기술 지원에 나섰다. 1차에서는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및 과수 개화 지연 문제 해결에 집중했으며, 2차에서는 원예작물 관리, 과수화상병 예방, 돌발 병해충 방제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비료 절감 기술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인제군이 청정 자연 관광지이자 트레킹 명소인 아침가리계곡 탐방로를 4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방합니다.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개방 시간 내 누구나 방문 가능합니다. 인제군은 탐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 및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정읍시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위반 사례 예방 및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며, 소유 관계, 실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최대 55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 이번 제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두류, 가루쌀, 조사료, 식용 옥수수, 깨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해 헥타르당 20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단가를 확대하고, 동계 작물과 하계 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신청 마감 후 6월 중 등록증 발급, 12월 직불금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축산 농가의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기후 변화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소, 돼지, 닭 등 주요 가축과 축사 시설을 보장한다. 국비 200만원, 도비 40만원, 시비 60만원을 지원하며 농가는 1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률 제고를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재해 취약 농가 대상 현장 지도 및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5월 31일 마감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남은 지원금을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지원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지급액의 98%가 사용되었으며, 미사용 잔액은 기한 경과 시 자동 소멸되어 시로 환수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이 관내 기업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근로자 전입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인구 유입에 힘쓰고 있다. 이 제도는 가족 전입 시 3년간 최대 300만 원의 정착금과 자녀 학력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며, 단독 전입자에게는 1년 거주 시 100만 원을 지원한다. 대기업 근로자들의 관심 증가로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부여군청 투자유치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