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식을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에서 전체 대상자 신청 체제로 전환하여 신속한 지급 및 사용을 도모한다.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지원금은 관내 주유소, 충전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화순군이 복숭아 탄저병 및 복숭아순나방 발생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방제와 정밀 예찰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350 농가에 신속한 방제를 지원하고, 6월 한 달간 추가 정밀 예찰을 시행하며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실시간 파악해 농가에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동천변 일원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순천시는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와 생태·관광 자원을 연계한 개최 여건을 인정받았으며, 자전거 대행진, 전시,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여성친화기업 양성을 통해 고용 시장 내 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30개 기업과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모성보호, 양성평등 실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을 약속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여성새일인턴 우선 지원 등 혜택을 받으며, 전주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310여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가 고물가 시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6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6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며, 개인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포항시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 '2026 세계 수소 서밋&전시회(WHS 2026)'에 참가하여 포항의 수소 산업 경쟁력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항시는 현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소 생산, 저장, 활용 등 산업 기반과 육성 전략을 소개했으며, ㈜플랜텍과 ㈜햅스 등 지역 수소기업들이 참여하여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포항시는 글로벌 수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가 '에너지 효율화·탄소저감 및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저감 대응 역량 강화, 생성형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친환경 경영,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 공유되었다. 또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가 기술 매칭 방법을 안내했다.

화성특례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 확산을 목표로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을 비롯해 첨단 농기계 전시 및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엉겅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10주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를 6월 6일 개최하며, 이에 앞서 엉겅퀴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엉겅퀴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밀양시 국보 영남루를 방문해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영남루와 밀양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활용 정책 사업에 대한 지원을 논의했다.

밀양시 청년농업인들이 '가지과 CEO 클럽'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 레드애플팜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토마토 증류주 제조 실습 등 가공 활용법과 HACCP 인증 절차를 배우며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흥군이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람형 전시를 넘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목표로 삼았다. 전 연령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통합의학 기반 콘텐츠 확대, 장흥 특색 먹거리·볼거리 구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