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와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시범운영)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열악한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KTX/SRT 이용객 및 목포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쏠비치 진도와 연계한 시티투어는 6월~7월 중 4회 시범 운영되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며, 나리방조제부터 백조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교류, 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설계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공유주방, 가공랩,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청년농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주시 농업경영체 중 39세 이하 청년농은 3%에 불과하며, 시는 이번 허브센터를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의 '문경 오미자'가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오미자' 출시를 계기로 식음료, 뷰티 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까지 진출하며 명품 원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문경 오미자는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어 독특한 다섯 가지 풍미와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를 자랑하며, 다양한 가공품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문경시는 오미자 특구 활성화와 농가 및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문경시가 문경새재 옛길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한복 체험관은 152벌의 한복을 구비하여 무료로 운영되며, SNS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주막 체험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주막을 재현하고 연기자와 함께 상황극을 진행하며, 엽전으로 떡과 오미자차를 시음하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대곡사 진입로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풀베기 및 예초 작업 등을 포함하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일산 킨텍스 트레블쇼 시즌1에 참가하여 '평창 농촌 반값 여행'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고물가 시대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실속형 여행 코스와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 로컬 문화 체험, 은하수 투어 등 평창만의 특화된 체험형·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특산물 체험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통해 평창 농촌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춘천시가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출렁다리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지천 일대 경관 감상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 협력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가 석장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사업'을 내년 1월 정식 개관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구석기 교육원, 전망대, 체험공원 등을 조성하며, 현재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주시는 유적의 세계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농산업 경영개선 실용화 브랜드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8명의 농업인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브랜드 기획, 네이밍, 로고 및 포장 디자인, 상표 출원 등 브랜딩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각자의 농산물에 맞는 브랜드를 직접 개발하며 실용성을 높였다.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산업 창업 및 경영개선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올해부터 농가 자율 방역 중심으로 전환되는 럼피스킨 방역 관리 체계에 따라 관내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농가는 백신을 자가 접종하고 축사 청소, 소독, 해충 방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홍천군은 백신 2만 8,615두분을 확보해 배부하고 자가 접종 요령을 안내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