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강화하여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철쭉과 캐릭터 '다냥이'를 활용한 체험 부스, 철쭉야생화 테마관 확장, LED 화면 및 포토존 설치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변특설무대에서는 개막행사, 불꽃놀이, 세대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단양사투리 경연대회와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백산 철쭉 산행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등산,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다양한 산행 코스, 어린이 직업체험, 지역 농특산물 교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형식적인 의전 행사 대신 시민과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인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려, 50명의 참가자가 청양고추, 매운라면, 빨간오뎅 등 매운 음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계룡시 김광천 씨가 1등을 차지하며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을 수상했다.

충북 괴산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축제 이틀째인 23일에도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과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먹거리존과 체험부스, 붉은 꽃길 등도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축제는 24일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에서 열린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에 2000여 명이 참가해 양귀비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걸으며 봄 축제를 즐겼다.

장성군 황룡강이 봄꽃으로 물들어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3.2km 구간에 꽃양귀비, 안개초, 네모필라, 금영화, 루피너스 등 다채로운 계절꽃과 초화류가 식재되었으며, 꽃볼, 꽃벽, 꽃다리 등 다양한 조경과 함께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도 개최된다.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과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각각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다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전곡항에서 개최하며 4일간의 해양 축제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육상 및 해상 체험 프로그램 강화, 역사 콘텐츠 접목, 가족 단위 인기 프로그램 운영, EDM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26일부터 이틀간 여성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진행될 1만 119개 사업체 대상 조사에 앞서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표 작성 실습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전남귀어학교가 제14기 귀어 정착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예비 어업인을 배출했다. 올해는 전국 유일의 장기과정(12주)으로 시범 운영되어 어촌 체류형 현장 실습이 강화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어업 이론 및 건설기계 자격 취득 지원, 실습어가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전남귀어학교는 개교 이후 2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6%가 실제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국내 최초 자기부상형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 '웨일즈카트'가 6월 초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1.05km 레일을 최고 시속 40km로 질주하며 울산대교와 장생포 앞바다의 풍경, 계절별 꽃길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익스트림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