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추가 신청을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해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8개월간 농작업 및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업무에 투입된다. 2026년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제한되며, 최저임금 및 3대 의무보험 가입이 적용된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제15회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6월 6일까지 열린다.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관광지인 안터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 가족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탐방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우천 시 취소된다.

제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0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근무 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1기가 제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단양한바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군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지정 동물병원 방문 접종과 읍·면사무소 순회 접종을 병행하며, 순회 접종 일정은 각 읍·면별로 다르다.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야 하며, 아프거나 임신 중인 개, 3개월 미만 강아지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줄 착용이 필수이며, 백신만 별도 수령은 불가하다.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29만여 명의 관람객과 약 160억 원의 지역 경제 창출 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육·해상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4무(無) 축제'를 실천하며 명품 클린 축제로 평가받았다.

포항시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가 죽장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간 마을 농가에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을 실천했다.

포항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K-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에서 포항시는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을 테마로 홍보했으며,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포항 관광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선도도시 위상 확립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에 핵심 사업들을 알렸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운영하며 포항시의 청정수소 및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사업 로드맵과 비전을 공유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여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 기술 현황과 비전을 발표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학회를 통해 첨단 에너지 기술 교류를 주도하며 사업의 대외적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향후 암모니아 터미널 조성, 무탄소에너지(CFE) 인증 제도 도입, 규제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그린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모델 구축,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집중 연구하여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장벽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620억 원 규모의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우주·방산, 조선, 반도체 등 첨단 제조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고출력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과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각각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다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