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성내면에서 '2026년 성내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가 열렸다. 올해 고창수박은 좋은 기상 조건으로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며, 스마트팜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 재배된 고품질 수박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확산 등 다양한 사업에 223억 원을 투입하여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이 2026년까지 천일염 생산 어가들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천일염 생산을 위해 포장재 및 노후 바닥재 교체, 염전 작업 환경 현대화, 자동화 장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2026년 천일염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고창 자염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용역도 추진하여 전통 어업 방식 보전 및 전승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홍보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음악 콘텐츠 '갑토리송' 2곡을 제작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각종 행사 및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갑토리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김해시는 건설현장의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근절을 위해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를 강화한다.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불법 하도급, 임금체불, 건설기계 대여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행위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카드뉴스, 현수막, QR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신고자의 신분 보호 및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건설사업 관계자 대상 홍보와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신고센터는 접수 사항에 대해 상담부터 행정처분 검토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를 앞두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취향 테스트 결과와 친구 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남해군이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경관 보전, 농촌특화지구 지정, 주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 및 단계적 실행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남해군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안)을 보완하고 경상남도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형 건설사 6곳을 방문하여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세일즈)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고환율, 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올해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포함한 7명의 영업팀은 대형 건설사 경영진과 만나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잔여 공종 분할 발주, 지역제한 경쟁입찰 확대, 현장 추천제도 도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혜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 참여를 독려하여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오는 9월 20일 서울 암사동 유적 일원에서 '제20회 2026 선사마라톤축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하프마라톤, 10km, 5km 코스로 운영되며, 암사초록길과 한강을 잇는 코스를 통해 참가자와 주민 모두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총 2,800명을 모집하며, 강동구민 대상 모집은 6월 8일, 일반 모집은 6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부산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생성형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가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5개월간 진행되며, 한우 고급육 생산 기술 습득 및 선진 축산 기술 교류를 통해 상주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구 비대기인 5월 하순,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적정 관수와 병해충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토양 상태 점검 후 7~10일 간격으로 30~40mm씩 2~3회 물대기를 하고, 과습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생육 후기 웃거름 사용은 구 비대 불량 및 저장성 저하, 벌마늘 발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중단해야 하며, 마늘종은 즉시 제거하여 영양분이 구로 집중되도록 해야 한다. 기온 상승 및 수분 증가로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찰과 주기적인 약제 살포로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

상주시가 경주에서 열린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변화하는 자동차 이용 환경에 맞춰 현행 자동차세 과세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가액·중량 복합형 과세 모델'을 제안하여 과세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지방세수 54.9% 증가 효과를 분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