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기초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관광 분야 종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업 종사자의 생계 안정 지원, 관광상품 개발 지원, 신규 채용 및 고용 유지 기업 지원, 근로자 멘토링 지원 등을 포함하며,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전천 일원에서 '제13회 전천축제'와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사전축제'를 개최한다. 전천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라벤더 사전축제는 산업유산 재생 공간의 매력을 선보인다.

함안군이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받는다.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6~7월로 변경되었으며,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비종 및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

천안시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되어 3억 6천여만 원 규모의 구강건강 기반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주질환과 전신건강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행정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것으로, 지역 덴탈산업 생태계 조성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디저트 개발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창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만 19~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베이킹 기초·심화 교육, 메뉴 개발 컨설팅, 시식회 등을 제공하며, 창업 지원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영주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소 사육 농가 931곳, 2만 2,921두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LSD)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고열, 피부 결절 등을 유발하는 럼피스킨병은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며, 생산성 저하를 야기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소규모 농가는 의무 접종 대상이며, 전업농가는 자율 접종으로 진행된다. 접종 지원반 운영과 함께 환축, 임신 말기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접종이 유예된다. 또한,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한 소독과 소독약품 및 해충 구제제 배부를 통해 선제적 방역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케미칼은 해외 특허맵 구축 등을 통해 매출액, 수출액, 고용 인원이 증가했으며, 사옹방은 브랜드 리뉴얼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매출 증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양산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지원을 지속하며,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인당 1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도 함께 당부했다.

부여군이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규모 농가 68곳을 대상으로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 및 현장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농가 경영비 절감, 토양 환경 보전, 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반값 택시, 여행 경비 환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1년간 9만 8천 건 이상 발급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반값 여행 사업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수도권 팝업 홍보관 운영과 숙박 페스타 개최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양군이 봄철 이상고온과 큰 일교차로 못자리 육묘에 실패한 벼 재배 농가를 위해 26일부터 벼 예비묘 20,000상자를 공급한다. 공급 품종은 '삼광'이며, 모판 반납 시 상자당 1,000원을 환급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영농 폐기물도 감축할 계획이다. 피해 농가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