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결혼이민자 참여 신청을 22일까지 접수한다. 결혼이민자는 본국 거주 2촌 이내 가족 최대 5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입국 후 최대 8개월간 농업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관리에 기여하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김해시가 6월 6일부터 7일까지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3곳과 연계하여 '우리, 농촌 갈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모내기, 딸기 수확 등 다양한 체험을 3만원 중 50%만 부담하면 즐길 수 있으며, 20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이화명나방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군산쌀 생산을 위해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이화명나방 긴급·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584ha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확산 차단이 목적이다. 중점 방제 기간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옥구읍, 회현면, 대야면, 산북동, 내초동 지역 농지가 대상이다. 긴급·공동방제 신청은 5월 22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5월 19일 동구 방어진항에서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어진어촌계, 지역 어업인,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정화를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정화 구역을 확대하며 어업인 스스로 어항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대학교 스마트원예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농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실습,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으로, 30~40대 용산구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사)한국HRD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단법인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봉화 농업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5월 26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봉화 농정 방향과 후보자들의 농업·농촌 정책을 검증하고, 생산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의 전환, 농업 생산비 부담, 농업인의 삶과 노동환경, 귀농·귀촌 및 청년 정착, 농업인 의견 수렴 구조, 봉화 농업의 미래 경쟁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철학과 실행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농업인과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단양군이 2026 경제총조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체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조사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조사 방법 및 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사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총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 및 산업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개최한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10일간 25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드론&불꽃쇼와 확대된 버스킹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만석거의 가치를 알리고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수원시가 바이오, 반도체 등 27개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13개 기업의 이전을 완료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빛융자, 새빛펀드 등 금융 지원과 공간, 기술, 수출 지원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기업인 간 소통 강화로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을 완료했다. 총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 원을 지원하며,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바우처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상주시 대표 전통주 업체인 상선주조와 다담도가가 '2026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에 참가하여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상선주조는 최근 각종 주류 대회에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고, 다담도가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상주 전통주의 위상을 높였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