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보은군
보은군, 여성농업인에 3억 9000만 원 행복바우처 지원
AI 요약충북 보은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을 완료했다. 총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 원을 지원하며,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바우처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 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병원·약국),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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