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25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안전, 환경, 홍보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6월 19일부터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리며, 고래등길 공사 구간 무료 입장, 신규 콘텐츠 '수국수국 뮤직박스', 수국 불꽃쇼,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책을 확대하여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진로 불안 해소를 위해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힐링 프로그램과 취업 집중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팝업 채용 페스티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는 평창군 및 영월군 숙박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 영업자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위생 관리 등급제도 이해 증진 및 숙박시설 위생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법규 해설,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소방 및 안전사고 예방, CPR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노동력 절감과 정밀 농업 실현을 위해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벼 영농 기술 보급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이 탑재된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을 이용한 자동 시비·방제 시스템, 자동 물꼬 등이 시연되었다. 이를 통해 모내기 작업의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하고, 농약 및 비료 사용량 절감과 균일한 살포를 통해 정밀 농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촌지도 전문 역량 강화 학습회'를 운영하며, 9회에 걸쳐 진행되는 학습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지도 역량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저감 실증, 노동력 절감 기술 및 신소득 품목 발굴 등 농가의 주요 현안을 다루며, 우수 발표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독립운동가 홍범식 선생의 고택인 홍범식 고가를 활용한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고택 체험, 문학 강좌, 청년 문화기획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교류를 증진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에서 열린 제4회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중심의 체험 활동과 다문화 공연, 버스킹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블루베리 직거래 장터와 행운의 룰렛 행사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여 살기 좋고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모바일 모빌리티 플랫폼 '티머니GO'와 연계한 관광택시 상품을 선보인다. 6월부터 티머니GO 앱에서 관광택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 지원도 받는다. 이를 통해 천안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관광택시 운영으로 전국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내장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 피란을 재현하는 행사가 1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전통 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공연과 함께 실록이 보관되었던 용굴까지 걷는 체험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국가유산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읍시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의 5월 하순 본격 수확을 앞두고 고당도 유지를 위한 세심한 생육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낮 기온 상승으로 인한 당도 저하 및 병해 발생 우려에 따라, 시는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상품 가치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과실 비대기 수분 공급, 성숙기 관수량 조절, 비료 사용 조절, 수박 방향 돌리기, 불량 과실 솎아내기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소비자 만족도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농가에 배치했다. 지난해보다 인원을 늘려 274개 농가에 파견되었으며, 재입국 우수 근로자와 신규 근로자를 함께 투입해 농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샘골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운영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하루 인건비는 11만원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무부 배정을 통해 1277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 확보하여 인력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