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문화유산 활용 방식을 행사 중심에서 체류 및 참여 중심으로 전환하며, 향교·서원에서의 공연 및 체험, 고택에서의 야간 문화유산 체험, 국가유산 야행, 백중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가 중국 염성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경제·교육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연례 상호 방문, 경제 무역 교류 확대, 민간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남원시립농악단과 염성시 공연단의 문화 교류도 진행되었다. 또한, 남원시는 유학생 유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첨단 기술 산업 동향과 관광 활성화 사례를 시찰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남양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안내 체계와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 등이다. 시는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이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유 외 농기계 사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휘발유와 경유 리터당 138원을 정액 지원하며,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는다. 총 2억 1,723만 원의 사업비로 약 157만 리터 지원 예정이다.

무주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외식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시 결제 금액의 20%를 월 최대 4만 원까지, 최대 5개월간 지원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푸드플랜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장수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인원은 180명에서 272명으로, 지원 연령은 만 51세부터 80세까지로 늘어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부안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정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가 오는 23일 부안댐 입구(직소천)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리빵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버섯 키우기, 한지 공예 등 11종의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촌 자원 활용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꿀벌 소실대응 꿀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로 멜론, 딸기 재배 단지 10.6ha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뒤영벌을 활용한 화분매개 기술을 시범 적용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과 부안군이 지역 먹거리 상생협력을 위해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안–부안 로컬푸드 상호교류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우수 농·수 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고추 바이러스병 확산 방지를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5분 이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키트를 활용해 고추,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원예작물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등 병해충 감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맞춰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변화의 시대 중장년 재취업 전략'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의 전문성 재발견과 새로운 고용 환경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