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지역 특화 품목인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출하 기반 조성을 위해 공선출하회 우수 농가 대상으로 2차 순회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실제 재배 현장에서 농가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며 농가 간 기술 교류 및 문제 해결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전남 곡성군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 자원화 및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와 부숙 유기질비료 구입비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이 기존보다 앞당겨져 농가 편의를 높였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면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화 성과를 이어가며, 관내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한 딸기잼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딸기잼은 딸기 80%, 설탕 20%만을 사용해 첨가물 없이 딸기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며, 곡성몰, 지역농협 로컬푸드 판매장,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제품 기획부터 상품화, 판로 확대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소규모 문화공연 '2026년 섬:프레소(Island:Presso)'를 새롭게 운영한다. '섬에서 즐기는 짧고 진한 문화 한 잔'을 콘셉트로 한 버스킹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공연은 소창체험관과 광성보에서 열리며, 자세한 일정은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창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자금 지원, 온라인 창업 지원, 중장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관광 기반 확충 및 체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함양군이 지리산 천왕봉에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전국 등산객들에게 함양의 산악관광 매력을 알렸다. 군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직접 천왕봉을 찾아 앱 설치 및 참여 방법을 안내했으며, 이는 함양이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악관광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 등산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오르GO 함양'은 산행과 관광, 지역 소비를 연계한 함양군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업인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식품 신제품 개발,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법규, 표시 사항 실습 등 가공 창업 전반을 다루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안내 및 견학도 포함된다. 연천군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원이 작약꽃과 꽃양귀비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더 많은 관광객이 봄꽃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26일 정기 휴장일에도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개장 이후 1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주말 평균 7~8천 명이 찾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작약꽃밭에는 총 5만 4천 본의 작약이 만개했으며, 1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도 개화하여 푸른 옥정호와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임실군은 여름꽃도 추가 식재하여 사계절 경관을 풍성하게 조성하고, 안전 및 교통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진안군 동향면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역 고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도왔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촌의 현실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포도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농협에서 농산물 수매 및 유통 과정의 손실을 보상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받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신설되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이(e)지' 누리집에서,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포당 1,300원에서 1,600원이 지원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전북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 기획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AI 전환 정책 흐름에 맞춰 지역 맞춤형 AX 사업화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동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 전문가 컨설팅, 제작 시설·장비 인프라 활용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발굴된 과제는 국비 및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