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전기 승용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자녀 가구, 청년, 택시 구매자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도 지원한다.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호풍미'와 '소담미' 등 우량 고구마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 완료했다. 서산시는 2014년부터 자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무병묘를 농가에 지속 공급해왔으며, 이번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서산 고구마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이용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문 정비업체 80여 곳에 친환경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 증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와 정비업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 기술 습득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가공, 판매, 전통 발효, 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여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첫잔은)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 체험, 시장 먹거리, SNS 공유 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특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두드러졌다.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협력한 주제공연과 버스킹은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온라인(농업e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에서 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 6월 1~10일, 방문 6월 11일~7월 10일까지이며, 물량 확정 후 내년 희망 시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변경된 일정을 숙지하여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공무원들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를 위해 축제 개최지인 설성공원에서 품바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사업' 사전 신청자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이륜차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무상 지원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 거주 배달종사자 또는 관내 업체 근무 증빙 가능 종사자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정 정비소에서 기본 안전 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제천시가 비농업인의 투기성 농지 소유 및 장기 유휴농지 실태 파악을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5만6,501필지, 9,064ha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7월까지 기본조사,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낮에는 전시·체험·공연, 밤에는 야간 프로그램과 불꽃놀이,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하며 분재 및 야생화 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퇴계 이황 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산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 야간 체험, 플리마켓, 경관 분수쇼 등이 펼쳐진다. 군은 안전 관리와 관광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려 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가 울릉해담길 6-1코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2027년까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