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건조, 저온, 양분 부족 등으로 인한 포도 발아 불량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 손실 최소화에 나섰다.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처방이 담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YB, 경서, 박서진, 린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드론 라이트쇼, 불꽃놀이, 빨간맛 운동회, 걷기대회, 전국노래자랑, 치어리더 대회, 푸드파이터 대회, 레드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 괴산레드마켓, 물놀이장, 반딧불이 체험, 꽃길 산책로 등 다양한 체험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벨포레 리조트 숙박 상품과 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벨포레 리조트 이용객은 증평투어패스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상점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급증하는 신노년층 인구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질적 개선에 나섰다.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일자리 수를 2.8배 늘리고,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을 강화했으며, 세대 통합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존재감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카페 운영, 동화 구연,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약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남시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가입 기업에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며, 총 5000만원 예산으로 약 1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 15.4%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미지급자와 신규 대상자 13만여 명을 포함하며, 온라인 신청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금정구는 주민들의 신청 경험 축적과 사전 홍보 강화가 온라인 신청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관악S밸리가 미림마이스터고와 협력하여 6월 10일 잡페어를 개최하고, AI, UI-UX 등 실무 IT 인재와 스타트업을 연결한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채용 전제형 인턴십 및 현장 실습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취·창업 특강 및 멘토링'과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특강은 9월까지 매월 1회, 아카데미는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년 및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충북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올해 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3개소 준공을 앞두고 새로운 도보 여행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7개소 완공, 9개소 공사 중이며, 총 16개소 조성으로 지역 자연과 문화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북도, 강원도, 인천시가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해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초광역 협력에 나섰다. 바이오 산업 특화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며, 14개 대학과 136개 기관·기업의 참여 의향을 확인했다. 충북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양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국내산 잔대 활용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하고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원료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통합 관리 체계를 갖춘 ㈜박해영 시골잔대는 잔대의 효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예천군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수주 현황 및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간 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관련 지역 자원 활용도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 혁신과 민간 현장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