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수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고항과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0%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 매월 특정 주말에 열리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환급된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충남 지역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기업 연계형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진흥원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운동 및 스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충남 강공회는 지역 기업 CEO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협력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기업 복지와 연계한 전국형 모델 개발 및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를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청쌀샌드', '청주청주청주', 관광 기념용 마그넷,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은 청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담아 상품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총 21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 서부면이 유인도 죽도의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섬 특성상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매월 정기적인 선박 투입 정화 활동으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집중 정화 기간을 운영하여 쾌적한 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가 '이어ZOOM'에서 2026년 상반기 회의를 열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 청년 여성의 진로 미스매치 해소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여성친화기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6회에 걸쳐 다문화 이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대추떡 만들기, 우유 치즈 피자 만들기 등 맞춤형 치유농업 활동을 포함하는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심리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해상 불꽃쇼, 요트·보트 체험, 독살·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먹거리 안전을 위해 정찰·정량제를 시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산 영도구가 일본 쓰시마시와 우호교류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3개 섬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공동기획 사진전 ‘섬에 태어나, 해녀로 산다 - 영도·쓰시마·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및 제주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도 함께 기념하며, 한일 해양문화 교류 강화와 해녀문화 보존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제주, 쓰시마, 영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사진 및 영상 30점이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이다.

부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식을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에서 전체 대상자 신청 체제로 전환하여 신속한 지급 및 사용을 도모한다.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지원금은 관내 주유소, 충전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화순군이 복숭아 탄저병 및 복숭아순나방 발생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방제와 정밀 예찰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350 농가에 신속한 방제를 지원하고, 6월 한 달간 추가 정밀 예찰을 시행하며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실시간 파악해 농가에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동천변 일원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순천시는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와 생태·관광 자원을 연계한 개최 여건을 인정받았으며, 자전거 대행진, 전시,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여성친화기업 양성을 통해 고용 시장 내 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30개 기업과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모성보호, 양성평등 실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을 약속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여성새일인턴 우선 지원 등 혜택을 받으며, 전주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310여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