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구역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공모 사업 신청 자격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조례 개정으로 점포 밀집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상권의 참여가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와 견문 확대를 도모했다. 기능성작물활용과는 약용작물 재배 및 가공 우수 농가와 지역 농업자원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농업AI활용과는 스마트농업 기술 및 농촌융복합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 청년마케팅과는 농산물 브랜딩, 농장 운영, 6차산업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삼척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조기 발견·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난해 207명, 올해 현재 169명이 검진을 받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관내 51세~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2만 원 상당의 검진 비용이 지원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포함하며, 건강상담 및 교육도 병행된다.

부여군이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SNS 모니터단 운영, 생산자 장비 지원, 현장 품질관리 요원 배치 등 깐깐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상표 무단 사용을 단속하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부여군 시장상인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부여 새시장에서는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운영하며 굿뜨래페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상품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가 오는 7월 봉화은어축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계서 성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봉화의 전통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순 외형이 아닌 지성, 품격, 정의로움, 청춘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봉화군 홍보대사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고창군 성내면 직원들이 가지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행정의 역할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고용노동부·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지원 추가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관외 구직자 유입, 재직자 장기근속 유도, 지역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종합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창 정착 올인원 패키지', '고창 재직 근로자 리프레쉬', '고창 운영기업 거래처 판로개척' 등 3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유럽 수소 산업의 거점인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의 청정수소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전남도는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 대상 운영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 운영 절차, 법령 준수, 인권 침해 예방, 3대 의무보험 가입 방법 등을 안내하며 고용주의 제도 이해도와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시민 파워셀러 육성을 위한 '네이버 블로그 홍보 마케팅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0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네이버 플랫폼 기반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마켓 운영, 스마트플레이스 활용법 등을 배웠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화군이 상운면 하눌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약 안전보호구 및 보관함 세트,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하여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보호구 착용 생활화와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고령 농업인과 야외 작업 농업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