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KBS1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포천편이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를 배경으로 배우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 셰프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포천의 자연, 농촌 일상, 공동체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다양한 관광자원이 전국에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드론을 활용한 비닐하우스 차광제 도포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하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작물 피해 예방 및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기존 수작업 방식 대비 시간, 비용,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다. 올해는 30개 농가가 신청했으며, 군이 60%를 지원한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 실습을 진행하며 예비 창업농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실습은 가공 이론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교육생들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직접 식품 가공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 준비의 전 과정을 익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배정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연 1.5% 금리로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이며, 상반기 배정자의 경우 자금 사용 기간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여주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약 9,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수도권 관광객 대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지곡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곡성의 자연, 정원, 야간관광, 로컬 먹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이끌어냈다. 곡성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보완하여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가 개장하여, 보랏빛 라벤더 꽃길과 울산대교를 배경으로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14개 사업 분야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동구 주민이다.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6 양산형 산업혁신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바이오 분야 산업혁신을 목표로 산·학·연·병 관계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및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기관별 사업 소개와 함께 의료기기 인허가 및 임상평가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부천시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디지털마케팅 분야 초기 창업가 육성과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융합형 디지털마케팅 초기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AI 숏폼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이 2030금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태안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구성, 체험 프로그램, 지역 관광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금산인삼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엑스포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금산군이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과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하도급 체계 및 임금 직접지급제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는 불법 하도급을 막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건설산업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