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 유통 업체 등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 제도 안내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직매장,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3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조합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민들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부 정치권의 이전 주장과 관련하여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용인 산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주민들의 지역 현안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이 자은도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산품인 땅콩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국비 4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시설은 ㈜크레이지피넛과 위탁 운영 계약을 맺고 볶음땅콩, 땅콩버터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연 매출 3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가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업장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금을 제공하며, 청년 채용 의사가 있는 민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참여자는 3월 매칭데이를 통해 확정된다.

부산 부산진구는 초기 창업가 육성과 지역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1:1 맞춤형 멘토링 등이 진행되어 예비 및 기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마산, 창원, 진해 지역 상인연합회와 함께 창원특례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 구축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창원국가산단의 제조 AI 전환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선도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구축,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 모델을 완성하고, '해상풍력법' 시행에 따라 국내 최초 예비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어민 중심의 의사결정 기구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정부 연구 사업에 선정되어 2GW 규모의 계획입지를 개발 중이며, 어민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력을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해상풍력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으며, 고흥군수협장은 어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생 모델 완성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3월 중 예비지구 신청을 완료하고, 8월에는 대군민 상생대회를 개최하여 군민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구매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절영상공인연합회도 후원에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남구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며, 반려견 산책 안전관리, 관광지 교통지도, 취업 상담 컨설턴트,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8명을 선발한다.

충남도가 당진과 금산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당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되며, 금산에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임대 스마트팜이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