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거점별 상담창구 운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채용 행사 추진,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AI 활용 역량 강화 패키지 신설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종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경기 둔화와 고용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원은 양돈 농가에 종사자 및 차량 소독 강화,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2월 말까지 농장 환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분야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되어, 사전 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 처리와 233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특히 에쓰-오일의 TC2C 공정 도입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기준 마련 및 기술 지원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차질 없는 준공을 도왔다.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며,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 점검하고 농업인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과수화상병의 치명적인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겨울철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 제거를 통해 생육기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 및 실기 교육을 포함하며,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3년 이상 농업 종사자 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신청 가능하며, 총 6명을 선발한다. 무주군은 이 외에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 장치 부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령시는 노무 담당 공직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관계법 및 직무 사례 교육을 통해 노무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 채용, 근로기준법, 노인 역량 선도 모델 사업, 산업 안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보령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령시는 올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을 투입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나선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민수당, 농업인 보험 등 주요 사업과 함께 반값 농자재 지원 등 신규 특수시책도 추진한다. 농기계 지원 및 상토, 비료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부 사업은 특정 농가를 우대한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유휴 인력을 매칭하여 인력난 해소 및 가계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를 지원하고, 3개월 이상 근속 시 인센티브와 교통비도 제공한다. 소상공인에게도 시간당 4,130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 참고, 관련 부서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제도를 개선하여 자금 이용률을 크게 높였습니다. 기업별 융자 한도 상향, 우대 기준 완화, 특수목적 자금 확대 등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추천 기업 수와 추천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추천율도 상승했습니다. 특히 접경지역 입주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도 역점산업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했으며, 재해·재난 대응 및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자금을 확대했습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제도 개편이 기업 성장 단계와 위기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로 개편된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무인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인 (주)유투에스알(U2SR)은 국방품질인증(DQ마크)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시는 이 기업을 포함한 우수 중소기업에 융자 우대, 가점 부여,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참드림'을 선정했다. 이 품종들은 재배 안정성과 우수한 밥맛, 품질을 자랑하며, 괴산군은 종자 확보 및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가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외 타 품종 출하 시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당부했다.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묘목산업 고도화 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2개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9명, 매출 7억 원 증가, 지식재산권 9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묘목 전문인력 양성 및 협의회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