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4일 경북도, 포항시, 경북 소재 산·학·연·관 기관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기술 초격차 선도도시 포항 POBATT 2023’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사전 행사로 경상북도-포항시-이차전지 선도기업-연구기관 간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포항-이차전지가 선정된 후 전력·용수·폐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회 건의, 이차전지 국제포럼, KDB산업은행과의 금융지원 업무협약 등을 연이어 추진하며 특화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경북도가 가진 이차전지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투자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 차세대 R&D 기획, 테스트베드 구축 등 특화단지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2030 양극재 생산 100만t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원료·소재...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3일 최우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기능개선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하순부터 시작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통합예약시스템 통합, 이용료, 수강료 등 유료 시설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 비대면 자격 확인서비스 연계, 통합 회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다. 특히, 시에서 운영하는 14개 부서 93개 시설물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통합해서 시민들이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온라인 예약의 모든 절차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우리 시 홈페이지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최일선의 창구이자 시정 홍보의 전광판과 같으며, 시민들이 손쉽게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시장 김두겸)의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후 3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13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조영신 청장이 참석해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신규 단위지구 추가)(안)’을 보고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 지구 신규 지정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영신 청장은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이끌어온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 울산이 다가올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친환경에너지 신산업생태계 구축의 최적지임을 설명한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 지구 신규 지정을 요청한 배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피력하고 조속히 지정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적(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산업 생태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주기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단위개발사업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 이어 마련된 개발계획(안)...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2023년 스마트 국토엑스포 행사에서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표창은 공간정보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산업발전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경상북도에서는 경주시가 유일하게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2025년까지 4년간 92억 원을 들여 땅속 상‧하수도 관로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해 공간정보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하시설물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는 최근 2년간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적극 투입한 결과이기도 하다. 또 지난 4월에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 구축 등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은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화형 관광안내 서비스 개발과 신라 서라벌의 옛 모습을 디지털 3차원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할 ‘2...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사업을 위해 민간 신재생에너지 설비 제조 및 설치 기업과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현장 평가를 거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고양시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시는 2024년에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으로 민간주택 94개소에 태양광⋅지열 발전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비용 절감, 가계 부담 완화, 탄소중립이라는 일석이조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9일(목)과 10일(금) 양일 간 양양 서피비치 및 솔향기언덕에서 ‘강원 관광 데이터 분석 및 제안’을 주제로 개최된 ‘강원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해커톤 대회’에서 Y2팀이 대상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인 양양군수상은 Gorilla팀, 우수상인 인텔상은 트래블핏팀, 장려상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상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은 HAI팀과 매니아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구시(시장 홍준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대구도심과 신공항을 막힘없이 20분 이내에 여객과 물류를 수송할 수 있는 미래친환경 도심항공교통(UAM) 상용서비스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그간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27일, K-UAM 컨소시엄(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AM 생태계 조성 및 공동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국토부 주관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 중이다.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를 대비한 기체 안전성 검증 및 시민 수용성 등을 확보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UAM 상용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버티포트는 5대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구축하는데, 우선 즉시 운항이 가능하고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을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UAM 서비스를 제공한다. K-2 후적지는 버티포트 2개소가 마스트플랜에 반영돼 있어 공간개발 시기에 맞춰 운용하고, 신청사는 내년도 설계에 버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내년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이다.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수성구는 공영주차장 사용 현황을 안내하는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공영주차장 사용 현황을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능 탑재로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모니터링도 가능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부족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북도와 함께 11월 8일부터 9일까지 포스코국제관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철강산업 지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2023 철강대개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포스텍, 대한금속·재료학회가 주관해 철강산업의 메카인 포항시에서 8일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용동 포항상공회의소 부회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정인호 서울대학교 교수, 민동준 연세대학교 교수, 김영주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상무이사 등 산학연관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의 기조강연을 진행한 정인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을 위한 철강산업 변화와 기술개발 방향’을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시대에 철강산업의 역할 및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7일, 2023년 제2회 서울시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분석·활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청 각 부서, 사업소,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한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킴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분석·활용 분야(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여 정책 및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 아이디어‧기획 분야(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계획수립을 통해 정책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도출 및 기획사례)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심사(서면 심사), 2차 심사(발표대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중랑구는 ‘분석‧활용 분야’에서 ‘화재취약점 분석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떠안았다. 중랑구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화재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구는 우선 화재발생 현황, 소방시설 현황, 화재취약건물...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한다. ‘2023 드론 실증 도시’이며, ‘UAM 선도 도시’ 영월군은 자체 개발 중인 고정익 UAM 기술 적용 화물 드론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할 리프트/크루즈형 Vtol 3m급 크기의 드론은 고정익 UAM 기술 적용 화물 배송용 드론으로써 최대 50kg의 화물을 순항속도 120km/h로 100km 거리까지 운반할 수 있다. 영월군은 향후 실증을 통해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분야 대형 화물 운송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드론・UAM과 함께 미래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을 맡아 전시・컨퍼런스・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장은 UAM존과 드론존으로 나뉜다. UAM존은 UAM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공간으로 꾸며지고, 드론존은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다양한 기체 전시 공간...

대구 동구(구청장 윤석준)는 오는 6일 오후 3시, ‘NEW K-2, K-관광의 새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에 이은 두 번째 정책토론회다. 동구 최대 현안이자, 대구전체 발전을 견인할 공항후적지 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 동구 주민들 공감대 형성, 후적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에드워드 양 대구광역시 미래공간기획관, 송섭규 경북대 관광학과 교수와 김정빈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기조발표자로 나서는 에드워드 양 미래공간기획관은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와 24h 관광비전’이라는 주제로 K-2 공항후적지 개발 비전 및 전략, 글로벌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시특화계획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송섭규 교수는 ‘관광의 역할과 우리가 만들어 갈 관광’이라는 주제로, 관광의 역할과 파급효과, 열린 관광 및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