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디자인진흥원, 160억 규모 'AI 기반 디자인 전략 및 평가 플랫폼 개발사업' 선정. 2025년부터 3년 9개월간 AI 활용 디자인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예정.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강원도 디자인 혁신 중심지 도약 기대.

남원시,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먹깨비' 앱으로 식음료 및 의약품 주문 가능, 11월 28일까지 운영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 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11개 지역 기업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서울시의 창업 지원과 펀드 투자를 받은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최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2019년 8월 창업한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내외부 통신 보안부터 유럽 수출용 평가인증기관 (Technical Service, TS)까지 제공 가능한, 세계 유일의 풀스택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2023년 9월 서울시 출자 펀드 운용사의 추천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했으며, 서울시 출자 펀드 5개로부터 총 14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우수 창업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시장에 안착하고 스케일업(Scale-up)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올해도 ‘서울 Vision 2030 펀드’를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 Vision 2030 펀드’는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창업생태계 촉진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2026년 4년간 서울시 출자액과 정부 ...

충남 서산시는 가로림만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배송 지역을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확대했다. 또한, 소포 및 의료품 배송 등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도 준비 중이다. 드론에는 지역 순찰 및 수색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7월 14일 10개 로봇 전문기업과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 부품·수요기업과 로봇 완제품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혁신, 사업화 촉진, 지역인재 양성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정책 지원 확대, 테스트베드 환경 확충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세종시에서 제4회 2025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이 개최되어 국내외 40팀 149명의 대학생들이 사이버보안 기량을 겨루었다.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풀며 실력을 뽐냈고, 숭실대 'ASCii'팀이 고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여주에서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안양시의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ITS 통합 구축 운영’ 사례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ITS 기술 발전을 위한 토의와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되었으며, 경기도는 향후 시군과 협력하여 교통 빅데이터 공동 활용 방안 모색 및 새로운 ITS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은 11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피지컬 AI 기반 모빌리티 실증 선도산업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AI 3강 도약 공약과 연계하여 피지컬 AI 분야에서 완주군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피지컬 AI 실증구축 사업 등 미래 전북 지역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피지컬 AI 실증 및 산업화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70만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 혁신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AI 데이터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AI 데이터 기반 융합 활용 역량 강화, AI 활성화 기반 조성, AI 문화 조성 및 지역 확산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전 직원 AI 실무 교육, AI 전담 조직 구성, 관련 조례 제정, AI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착수,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36개 웹사이트와 8개 운영 소프트웨어를 포함, 모바일 최적화, 통합예약시스템 재개발, 간편인증서비스 추가 등이 주요 개편 내용이며, 내년 1월 완료 예정이다.

부산시는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 8월까지 시범 운행 후 9월부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벨 3 자율주행으로 운영된다. 10일 오전 11시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여 자율주행 시대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