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2회 연속 지정됐다. 부남호, 가로림만, 삼길포항 3개 구역에서 2027년 6월까지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술 연구, 드론 배송 상용화, 연안사고 예방 모니터링, 안전 드론 모니터링 등 다양한 드론 실증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규제 특례를 활용해 드론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항공안전기술원 등 관계 기관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김포시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경기도의 '2025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행정, 교통, 안전, 의료, 복지, 농업, 환경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포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협력하여 서비스 구상 및 기술 개발 자문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9월부터 천안아산KTX역 ~ 천안제3산업단지 5.9㎞ 구간에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산업단지와 KTX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불당상업지구, 천안시청, 백석농공단지 버스정류장을 연결하는 고정노선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하고 제한속도 이하로 운행하며, 요금은 무료로 운영 후 유상 전환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스타트업 대상 AI 실무 활용 교육 과정을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한다. 챗GPT, 제미나이 등을 활용한 실전 교육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수강 신청율이 10:1에 달했다. 하반기부터 교육 빈도를 2배 이상 늘리고, 지역별 프로그램 개설 및 온라인 교육 과정도 검토 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우호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간 공동연구, 기술 플랫폼 개발 등 산업·학문·정책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회기 인수,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등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민들은 'K-드론배송' 앱을 통해 생활물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11월 22일까지 북면수변생태공원, 대원레포츠공원, 만날근린공원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생성형 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아이엔팀, 섬루션팀 등 9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20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생성형 AI 아이디어 기획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및 도민 참여단 평가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임차인 보호 서비스를 제안한 아이엔팀과 해양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개발한 섬루션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이 부여되었다.

성남시, 국토교통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공모 선정…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도시 안전 강화 기대

인천시,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국비 확보. 14억 원 투입, 강화·옹진 제외 463㎢ 지역 대상 최신 지도 제공. 연 단위 갱신으로 행정 효율 증대 및 연 57억 원 예산 절감 기대.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하여 서초문화예술공원을 로봇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공간으로 조성한다. 전국 대학(원)생 대상으로 현대차 로봇 기술과 가우디 건축 디자인을 접목한 공공서비스 로봇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수상작은 실증사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5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비앤테크와 ㈜엘앤지를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 ㈜비앤테크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엘앤지는 의생명 분야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AI와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도서 검색 및 안내, 비대면 대출·반납, 도서 배송 등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서 점검 로봇으로 도서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로 지방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금상 수상 및 도서관 공간구성 세미나 우수사례 발표 등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