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입주기업 ㈜제로에너지솔루션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되어 최대 40억 원의 보증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생산라인 증축 자금을 확보하고, ‘플라이아시아’ 행사에서 쇼케이스 발표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제로에너지솔루션은 이산화바나듐 저가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용 스마트 단열재를 상용화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춘천시는 시민 친화적 홈페이지 개선 작업에 착수, 접근성과 가독성 강화에 나선다. 불필요한 팝업과 메뉴를 제거하고, 메인 화면을 단순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 정비의 날’ 운영 등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디지털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솔라스틱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 2년간 최대 5억원의 R&D 자금 지원을 받는다. ㈜솔라스틱은 플라스틱 패키징을 활용한 경량 태양광 모듈과 노후 산업단지 지붕에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출범했다.

경기도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하여 한국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를 가동한다. ‘차기 유니콘 탄생 프로젝트’로 매년 20~3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2년간 세계경제포럼 혁신가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자체 커뮤니티 사업에도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으로 2026년부터 6년간 2,695억 원을 투입하여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제조 기술 확보에 나선다.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SMR 소재 제작 기간을 80% 단축하고, 기존 원전 제조 공급망을 활용해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며 2035년 6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 진해구 해군 부대에서 '25년 UFS 민·관·군 합동 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시가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해군 군수품을 부대 내에서 4km 떨어진 도서지역까지 왕복 8km 해상으로 드론 수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드론의 군수품 배송 및 재난 대응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드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이 이르면 오는 9월 말 청계천을 달린다. 서울시가 선보일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은 우리나라 자율주행 대표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toZ)의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제작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복잡한 서울 도심부에서의 운행을 계기로 중동 등 해외도시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서울시 또한 K-자율주행의 혁신기지인 서울에서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이 해외도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운행 예정인 셔틀은 기획 단계부터 자율주행 목적으로 제작된 소형버스(11인승, 좌석 9개)로,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라운드 형태의 ‘ㄷ’자형 좌석, 자율주행 상태, 운행 정보 안내용 대형 디스플레이, 휠체어 탑승 리프트 등 다양한 첨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셔틀 운행은 서울시 자율주행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외국인 등이 즐겨...

광주시는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의무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를 위해 직접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 업체에 위탁해야 하며, 기한 내 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이 제도는 건축물 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관리자는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나, 제도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2026년 1월 18일까지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군포시 소재 ㈜엠피오스, 혁신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2025 GG 바이오허브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군포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성과로 이어져.

부산시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에서 '데이터가 만드는 기술변화와 시민 체감 가치'를 주제로 '부산 데이터 위크(BUSAN DATA WEEK) 2025'를 개최한다. 데이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공서비스 혁신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데이터의 미래 영향을 논의한다. 사전등록은 8월 25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예우와 명예를 강화하고 '국가과학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부터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을 제정·운영한다. 매년 지역 과학기술인 2명을 선정하여 연구장려금 2천만 원과 인증패를 수여하고, 융합연구혁신센터 내 '우수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10월 1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5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 AI와 공존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AI,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는 포항의 비전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다. 이안 호록스 옥스퍼드대 교수, 염재호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 잭 카스 전 오픈AI 상업화전략 총괄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조연설 및 특별세션을 통해 AI, 바이오, 도시 발전 전략 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는 무료이며, 9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