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으로 K-드론배송 본격 추진. 9월 21일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개소식 및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드론배송 시연식 개최. 시민 대상 이천축협 하나로마트 물품 드론배송 시연 성공, 9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K-드론배송 서비스 운영 예정.

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공공서비스 앱 '인천전자지갑(가칭)' 명칭 공모전 개최.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자증명서 보관·제출, 디지털 시민카드, 다자녀카드 등의 기능을 제공. 위변조 방지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시민 참여 통해 친근하고 활용도 높은 명칭 선정 기대.

대전시는 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협약을 맺고 324억 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데이터센터(R&D)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를 개발하여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등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ETRI가 총괄하고 19개 기관이 공동 연구와 실증을 지원한다. 개발될 마이크로데이터센터는 기존 대형 데이터센터보다 규모가 작고 설치가 간편하며,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높다. 공장, 병원,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비용·고효율의 AI 서비스 확산이 기대된다.

성남시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로봇 실증 사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2025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9500만 원을 지원받아 2027년 9월까지 성남시 공영주차장에서 로봇 자율주행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실증한다. 이를 통해 이동식 전기차 충전장치 상용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전소 도입 초기 투자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2025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개 체험존(AI·로봇 세상 탐험대, 미래도시 용인, 과학 꿈나무, 과학놀이터)으로 구성되며, ‘도전! AI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R·VR·XR 기술 체험, AI 코딩 실습,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 체험, 3D 프린터, 드론 조종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청소년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AR 조아용 캐릭터를 찾는 게임과 조아용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주시, AI 기반 랜섬웨어 방어체계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탐지 정확도 98.2% 달성, 업무처리 3배 향상, 대응시간 3분으로 단축하며 사이버보안 기술력 입증.

2026년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RoboCup 2026 Incheon'이 개최됩니다. 45개국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로봇 경기, 학술 행사, 기업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인천시는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대회 유치 확정, 지원금 확약 등 착실한 준비를 거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은 9월 27일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제8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 가능하다. 휴머노이드 격투, 슈팅, AI 4족 보행로봇 등 9개 종목 16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우수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다양한 로봇 체험 존도 운영되어 시민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에서는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광주 양자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광주의 광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양자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었다.

김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중기 정보화 전략을 담은 '김천시 지역정보화(지능정보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AI, 빅데이터, IoT 등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로 연결되고 스마트로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김천'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 안전,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및 공무원 설문조사와 SWOT 분석을 통해 도출된 개선점을 반영했으며,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9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평일 09:45~17:55에 2개 노선을 운행하며, 시범운행 기간 요금은 무료이다. 자율주행 레벨 3 수준의 전기버스 4대가 운행되며, 내년 1월 정식 운행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을 통해 5년간 스타트업 매출 616억 원, 투자유치 407억 원, 고용 268명 증가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AI, 5G,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디바이스 및 서비스 개발 지원을 통해 682개 기업을 지원, 154건의 신제품·서비스 출시를 촉진했으며, 약 91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실시간 입원환자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 코스닥 상장, 망고슬래브의 ‘생성형 AI 메모 프린터’ 해외 투자 유치 등 성공 사례도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