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민관협력 사업으로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 통합 상표 '진도이츠'를 출시하고 사투리를 구사하는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24시간 라이브커머스로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물류거점센터(MFC) 기반의 디지털 유통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동북권 최초로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운행을 시작한다. 10월 14일부터 정식 운행되는 이 버스는 장한평역에서 경희의료원까지 왕복 15km 구간을 운행하며, 철도로 나뉜 구의 남북을 연결한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15인승 전기버스로, 현재는 무료로 탑승 가능하며 향후 유상 전환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자율주행 시범운행 버스 중 가장 긴 노선으로, 스마트 교통 도시로 나아가는 동대문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서천과 영주호 일대에서 드론 배송 시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30일 성공적인 시연회를 마쳤으며, 10월부터 두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지정된 배달점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시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물류 혁신과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제5회 대구여성창업스타전' 시상식이 9월 26일 개최됐다.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1건이 접수되어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상은 '협동조리로봇 기반 스마트 튀김조리로봇 솔루션'을 제안한 임주연 씨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의 아이템 발표와 성공 창업 특강도 함께 진행되었다.

울산시, '2025 K-GEO Festa'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생성형 AI와 공간정보 결합한 '울산스마트맵'으로 맞춤형 관광, 일자리 정보, 재난대피소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 공로 인정받아.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보화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민과 공무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도시경쟁력 강화, 지능형 행정, 시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4가지 목표 모델과 29개 세부 과제(안)를 제안했다. 시는 의견 수렴 및 전문가 감수를 거쳐 12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메이커페스타, 9월 27일 개막...AI·로봇·드론 등 미래산업 체험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홍성군은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와 함께 첨단기술 시연회를 개최하여 이동형 ESS, 자율주행 물류로봇, 내포 디지털트윈 등 6개 주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신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결승전이 28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개최됩니다. AWS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딥레이서를 활용한 경진대회로, 총 75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춘천시는 AI 인재 양성과 자율주행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AI 활용 공공서비스 개선 'AI 챌린지 프로그램' 2차 실증과제 선정. 안양시는 AI 기반 스마트 버스정보 시스템 구축, 화성산업진흥원은 AI 점자 솔루션 개발로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향상 예정.

서울 서초구가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위해 ‘서초 빅데이터플랫폼’을 개편, 무장애 가게 현황 지도, 교통약자 데이터, AI 차트 추천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충남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기술 시연회가 개최되어,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개소 10개월 만에 25개 기업이 입주한 연구소는 이동형 ESS 기반 전력 플랫폼 등 6개 신기술을 시연하며, 혁신 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