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자이텍스 ENS'에 참가해 지역 유망 블록체인 기업 8곳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한국관'을 운영하며, 참여 기업들은 기술 홍보, 비즈니스 미팅 등 글로벌 네트워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22일 개막하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의 '혁신상' 수상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총 19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와 '혁신상' 21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주요 수상 기술로는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 한화 건설부문의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 기술 등이 있으며, 지역기업인 ㈜THN의 투명안테나 기술도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의 혁신 기술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FIX 2025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일본 'BIO JAPAN 2025'에 참가해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를 이끌었다. 특구기업들은 투자포럼(IR)과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 공동 연구,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으며, 특히 기업 '입셀'은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향후에도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협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남원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가을 3대 축제의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인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로봇 융복합 행사로, 드론레이싱 국제연맹 출범,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드론 배송 실증, 최신 산업기술 전시 및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원시는 이번 복합 축제를 통해 '문화와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창원·경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연합팀이 '2025 스타트업 정책 해커톤 SPARK'에서 '통합기업이력·AI 행정지원 플랫폼'을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공동 성과로 평가받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업기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24일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2025년 의생명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기술 동향, 건강보험 등재 절차, 중소기업 ESG 경영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기업과 인제대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전략 수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평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 2대가 서대문구청에서 가좌역 3번 출구까지 약 6km 구간을 하루 총 14회 순환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객정원은 최대 12명이며 노약자를 비롯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과 안정적 주행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동승한다. 특히 이 자율주행버스는 글로벌 명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제폭포 인근 정류소에 정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검증’을 통과했다. 시범운행 기간은 3년이며 ㈜라이드플럭스가 이를 맡는다. 운행 개시 전날인 이달 14일 오후 2시에는 홍제천 카페폭포 테라스(연희로 262-24)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 통한 지속 가능 혁신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해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꾸려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오는 10월부터 2026년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보급·확산을 위해 총 233억 4,000만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을 지원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혁신 허브(물리적 거점) 구축, 인공지능(AI) 컴퓨팅 센터(디지털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해법(솔루션) 보급, 맞춤형...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화웨이 상하이연구센터 등 AI 혁신 거점을 방문해 'AI 성공 메커니즘'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 국가AI컴퓨팅센터, 국가AI혁신연구원 3대 인프라를 집적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29일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0월부터 두 달간 서천과 영주호 권역 8개소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으며, 시는 활성화를 위해 3,000원 할인쿠폰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 혁신을 선도하고 스마트 영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AI 대전환'을 선포하고 산업·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AI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 비전 선포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인 '춘천 AI 혁신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AI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9일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11개 중소기업과 23개 시 산하 부서가 참여해, 공공기관이 기업의 혁신제품을 시험 구매함으로써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담회에서는 소형 청소차, 친환경 화재진압 제품, 자동 시공 로봇 등 다양한 혁신제품이 소개됐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