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마곡하늬공원에서 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청결 유지와 야간 안전을 강화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비대면 배달 서비스로 확대하여 AI 특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GITEX Expand North Star Dubai 2025'에 공동관을 운영, 관내 유망 디지털콘텐츠 기업 10개 사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및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전용 앱 '산단타요'를 출시했다. 이 앱은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속도를 10초 이내로 단축하고, 긴급 공지 알림, 민원 게시판 등 이용자 중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통근 앱이다. 시는 연말까지 QR코드 회원 인증제를 도입해 수집한 데이터로 향후 노선을 최적화하고 통근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돕기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 개발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에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5년간 151.4억 원을 투입해, 중소 제조기업이 저비용으로 맞춤형 AI 솔루션을 도입하도록 GPU 인프라, 특화 알고리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9월 27일, 부천시가 주최한 '제8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가 '피지컬AI'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로봇들이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1,178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AI·로봇 산업의 저변을 확대했다.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오는 25일 고양 창조혁신캠퍼스에서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회를 여는 AI, 상상으로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드론, VR,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과학톤 경진대회 본선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 누구나 AI와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14일부터 자율주행버스(동대문A01)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버스는 장한평역에서 경희의료원까지 왕복 15km 구간을 운행하며, 구는 이번 개통이 동북권 교통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AI 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2025 서초 AI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6개 테마 존과 56개 부스로 구성되며, KT, 현대차 등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해 토크콘서트,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주시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K-드론배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원주시 등 4개 기관이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드론 공공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가 관내 기업 '알엠씨테크'가 개발한 '맨홀 충격 방지구'의 실증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이 제품은 함몰된 맨홀과 도로의 단차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혁신 기술로, 시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을 통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시험이 가능해졌다. 2027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실증은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향후 관련 인증 기준 마련의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안전한 사이버 해양도시, 부산'을 주제로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최신 보안 기술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결선이 현장에서 개최되어 지역 보안 인재 발굴과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AI 강서’ 특화도시 실현을 위해 22개 혁신과제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AI 실종자 고속검색, 자율주행 로봇 배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포함하며, 교육·안전·복지·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AI 기술을 도입해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오는 11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AI 특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