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는 구립송학데이케어센터와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250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제공하는 '삼계탕키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립데이케어센터가 주관한 수익환원형 나눔 사업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서 블록체인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와 함께 AI 건강관리, 기부 플랫폼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대구시의 통합 모바일 신원증명 서비스 '다대구' 앱 홍보와 신규 가입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가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했다.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산업, 문화, 체험이 융합된 복합 축제로, 국제 드론 스포츠대회, 8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산업전시, 가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드론스포츠 종주도시'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K-CRASH EDGE 2025' 행사를 개최하여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기술의 한계를 점검한다. '실제 도로에서의 자동긴급제동 실패 시나리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 발표와 실제 위험 상황을 재현한 기술 시연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민·관·학·연 협력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동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자이텍스 익스팬드 노스 스타 2025'에 참가해 710만 달러 투자협약과 2건의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총 9,157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경기도는 향후에도 도내 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21일 '제4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양자 과학 기술과 타 산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부산의 양자 정보기술 생태계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자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일부터 충북 혁신도시 내 6.8km 순환 노선에서 무료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 편의 증진과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안전요원이 동승해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의 '공원 내 실외이동로봇 운행 가이드라인'을 도내 18개 시군에 배포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로봇의 운행 시간, 속도(5km/h 이하), 무게(100kg 이내), 안전 장치 등을 규정하며, 도는 이를 통해 공원 내 배송, 순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 로봇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All on AI'를 주제로 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가 10월 22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ICT 등 지역 미래산업을 아우르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85개사(해외 117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샤오펑 에어로 UAM 기체'와 함께 엘앤에프, 이수페타시스 등 지역 기업의 신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AI 대전환(AX) 혁신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7~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청소년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제7회 한국코드페어' 본선을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해커톤 등으로 구성되며, AI 전시회, 드론 축구, 과학 유튜버 '궤도'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포항시가 전 세계 양자과학 석학 및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컴퓨팅, 통신, 센싱 등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포스텍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보령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섬 지역 물류 배송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섬 주민들에게 생필품, 공공배달 음식 등을 배송하고, 폐의약품을 역배송하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했다. 시는 앞으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