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20억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초구에 공장등록된 제조업체 또는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에 대하여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연 2.0%(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재무상태와 신용도 파악을 위해 은행 및 신용보증기관과 사전 검토 후, 서초구청 지역경제과에 7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서초구청 지점...

전라북도 임실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및 운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올 상반기에 4개 업체를 선정하여 집진시설과 작업장 냉방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근로자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4200만원을 지원,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 농공단지에 1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9주의 가로등 교체 및 배수로 정비(약100m), 수목 제거 등 노후 농공단지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정책을 추진하여 관내 기업체 중 경영에 어려운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은행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 1200만원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신규 4개 업체를 선정하여 2억원 한도 융자금에 대해 이자차액 3%를 보전해 주어 경쟁력 있는 선도기업으로 육성...

경기도가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경기도는 ‘2018년도 하반기 수출초보기업 전담 멘토 지원사업’을 추진, 노하우를 전수 받을 ‘멘티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수출초보기업 전담멘토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수출경험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무역 전문가를 멘티-멘토로 지정, 수출애로 해소 및 해외마케팅 노하우 전수를 지원하고자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 54개 기업 지원에 이어, 52개 내외 중소기업을 멘티로 선정할 예정이다. 2017년도 수출금액이 500만 달러 이하인 업체 중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멘티 기업은 5개월 간 전담 수출멘토를 통해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 지원, 무역실무(무역절차, 서류작성 및 검토, 통관 등) 지원, 경기도 해외마케팅 사업 안내, 멘티기업 현장 지원 등 전반적인 수출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중국,...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김해의생명센터는 김해시의생명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3일 협의회 출범식 및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해시의생명기업협의'는 관내 의생명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하며,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의생명 아카데미 운영, 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정보지원 서비스, 연구협력, 공동과제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회원사들은 협의회가 정부 또는 기관 주도의 단체가 아닌 기업 중심의 단체인 만큼 급변하는 환경과 시장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애로사항 및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창구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의생명기업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협의회를 통해 회원사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사업 기획 및 정책 건의시 회원사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개발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많은 의생명기업의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종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에서 주최하는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 현장소통 간담회’에 초청받아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원사와 창원시여성경제인협의회 회원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현장의 소리를 듣고 창원국가산업단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종판 경영자협의회장은 “창원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창원시, 경영자협의회, 산단공이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한다”라며 상호간의 협력을 강조하고, 김영순 창원시여성경제인협의회장은 “맞벌이 여성들이 마음 놓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 등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라고 건의했으며, 배은희 산단공 경남지역본부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해 창원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허성무 창원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황해권 물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당진에 조성된 석문국가산업단지가 기업들의 투자 일번지로 급부상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원에 주거지역을 포함해 1,202만2,000㎡(약363만 평) 규모로 조성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1992년부터 조성공사가 시작돼 23년만인 2015년에 준공됐다. 조성 당시 석문산단은 인근 아산 국가산단과 대산 석유화학단지를 연결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서해안 중부권 개발거점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준공 후 25%대의 분양률에 머무르며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올해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해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석문산단은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지원우대지역으로 변경돼 기업 입주 시 지원되는 보조금 지원비율이 대폭 상향됐다. 지원우대지역 보조금 지원 비율은 입지보조금은 중소기업을 기준으로...

충주시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기업·취업여성 소통캠프를 열었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프는 기업체와 취업여성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친화기업인증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친화기업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일정 기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기업은 정부 각 부처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및 우대, 은행으로부터의 투융자 시 금리 우대 혜택이 있으며, 충청북도와 충주시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각종 인센티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충주에서는 대현하이텍, 충주의료원, 세종관리주택, 케이피에프충주공장이 지난해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 충주시는 이번 캠프에 노무법인 이해의 최정회 소장을 초청해 직장인의 인간관계 및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해 기업과 취업여성의 소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로 직장에서 일의 능률을 ...

김포시가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18년 3/4분기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1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포시에 공장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로,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3억 원 이내이며, 지원방법은 협약 은행에서 자금 대출 시 대출금리 중 1.5%를 시에서 지원하고, 여성‧장애인기업, 본사 관내 이전기업, 전년도 대비 10%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0.5%를 추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7월 2일(월)부터 7월 13일(금)까지이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로 접수 후, 내부평가를 거쳐 2018. 8. 8.(수) 전후로 업체별 지원 결정이 통보될 예정이다. 운전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7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금리는 은행별 기준 금리 및 기업별 신용등급에 따라 ...

성남시는 소셜위버스어소시에이츠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셜위버)을 공유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와 1000만원 사업비를 줬다. 이 민간 기업이 소유한 부엌 공간과 조리에 관한 재능을 지역주민과 나눠 쓰도록 해 공유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성남시는 6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재정경제국장실에서 소셜위버(대표 남천우)와 이 같은 내용의 약정식을 했다. 소셜위버는 1인 가구 증가시대에 공동의 공간에서 여러 명이 같이 음식을 요리해 나눠 먹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목적으로 8명의 주부가 조합원이 돼 지난해 11월 수정구 위례동에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성남시가 지원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소셜위버는 빌려주고 나눠 쓰는 공유 개념을 적용한 ‘위(We)례 부엌 사업’을 편다. 필요할 때 지역주민에 부엌 공간을 내주고, 요리 나눔 봉사활동, 자녀 간식 돌봄,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소셜위버에 앞으로 3년간 ‘공유 성남 BI(Bran...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2일간 환경관리 기술력이 열악하고,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는 중소기업 배출업소 20곳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진단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3개반으로 운영되며 공무원 3명과 전문인력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험이 풍부하고 10년 이상 근무한 환경관리 우수기업협의회원, 도금협회 임원, 멘토링 참여 멘토사업장 소속 환경전문가, 환경전문공사업협회 기술 인력이 참여하여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이번에 기술진단을 받는 대상 업체는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 환경관련 위반으로 적발된 20개 사업장으로써 배출허용기준 초과 7개소, 대기 또는 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업소 14개소 등이다. 기술진단에서는 방지시설 설치·운영의 적정성,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문제점 파악, 전문가 원인분석에 따른 근본적 문제해결 방안 모색 및 집진시설 유지관리요령, 법적 이행사항 교육, 환경관련 노하우 기술 등을 지원하...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산업분야 창업 및 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탄소기술원') 탄소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이하'창업보육센터') 증축공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주시에서 총15억원(국비7.5, 도비3.75, 시비3.75)을 투입, 기존 18개실 규모의 창업보육공간에서 29개실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공간 부족으로 입주를 못하였던 탄소분야 창업기업의 애로해소와 만성적인 입주적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현황파악 결과, 입주 희망 창업기업 21개사중 5개 기업만 입주하여, 탄소분야 벤처창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공간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전주시와 협력하여 탄소기술원 창업보육센터의 3층에 11개실의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추가로 증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증축공사 완공전 단계로 접어든 지난 5월부터 탄소기술원에서 도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21개 창업...

대구광역시는 6월 20일(수)부터 7월 24일(화)까지 지역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제41회차를 맞이하는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6종(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의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경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 조사 중 하나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구시 전체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30천여개로, 산업단지가 밀집한 달서구, 북구, 달성군이 대구시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대구시는 이번 광업‧제조업 조사를 위해 구‧군에서 사전 모집한 60여명의 조사요원 대상으로 지난 6월 4일 철저한 안전 및 조사지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들은 6월 20일부터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