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미래테크(주)(대표 박해대·서순옥)는 지난 29일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월 착공한 공장 및 부대시설에 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외환위기로 어려웠던 1999년에 설립된 미래테크(주)는 건축용 알루미늄폼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연매출 800억에 당기순이익 60억의 우량기업으로 성장하여 2016년에는 1백만불 수출의탑과 기업부문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도 안았다. 문경시는 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윤환 문경시장이 직접 대구본사까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여 작년 8월에 150억원 투자, 100명 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였는데 이번 준공식을 통해 고용과 생산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미래테크(주) 박해대 대표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사업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한국과 중국 대표 기업인들이 참여해 양국 간 선린우호와 공동번영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한중경제협력포럼’이 지난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8 한중경제협력포럼’은 ‘한중 新협력 시대의 경제교류’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유수 기업인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양국 전문가 및 기업인들은 ‘동북아 경제협력 새로운 기회’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열띤 패널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 이어 한중경제협력 대상 시상식 및 고양시와 중국 한단시의 투자유치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투자 상담, 산업 입지 및 네트워킹 리셉션 등 실질적 교류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날 고양시는 에너지 및 친환경 재생 산업을 선도하는 중국 한단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약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세계 10대 벤처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중국 TECHCODE사와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 운영 중인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18년 센터를 통해 여성을 채용한 기업에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업장 인식개선에 필요한 강의를 기업체에 무료로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8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기업특강'은 외삼미동 소재 ㈜트오에스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한국강사공제회 연구원 엄희정 강사의 ‘리더쉽교육’,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및 ‘양성평등의식 개선’을 주제로 찾아가는 기업문화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기업특강은 ㈜트오에스의 기업환경을 고려하여 고용복지플러스센터내 대회의실에서 직접 이루어져 기업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산새일센터는 기업문화특강을 통해 재취업 여성과 채용기업에 지속적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문의 및 구인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상담, 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오산고용복지플...

경주시는 오는 29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도 제2차 경상북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중소기업 제조현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2018년도 지역주력산업(비R&D)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지역기업 및 특화센터, 대학 등 유관기관 임직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조업 분야 경기부진을 겪고 있는 경주, 포항 등 동해안권 지역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경북도내 12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하여 사업화 및 기술지원, 금융, 수출,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설명회 1부에서는 경주시 투자환경과 시책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경북테크노파크와 무역보험공사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군산시와 전북도, ㈜프로그린테크(대표이사 김대영)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월 24일 시청 면담실에서 이승복 군산시 부시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프로그린테크 김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린테크는 군산국가2산단 2만평 부지에 250여억 원을 투자하여 56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며, 군산시와 전북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군산국가2산업단지에 투자를 계획한 ㈜프로그린테크는 250여억 원을 투자하여 군산공장을 신축할 예정으로, 오는 9월에 착공해 2019년에 완공하여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시는 지난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돼, 군산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은 보조금과 관련해 토지매입비와 설비투자비를 일반지역보다 ...

대전시는 24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패) 수여식과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채용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서는 지난달 17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15개 고용우수기업에 수여됐으며,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채용 대상 시상은 고용창출이 매우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고용창출대상 최우수는 ㈜플랜아이, 우수는 주식회사 엠이티, 장려(고용창출 부문)는 ㈜이노솔루텍, 장려(지역인재채용 부문)은 주식회사 플라즈맵이 각각 수상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일신오토클레이브, 주식회사 트위니, 주식회사 레즐러, 주식회사 엔큐브, (유)충무타올, 주식회사 에프에스, ㈜씨앤포스, ㈜컨트로맥스, 주식회사 엔씨디, ㈜카보엑스퍼트, ㈜모닝엔터컴 등 15개 기업이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를 고용해 대전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실적이 우수함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발한 기업들이다. ‘고용...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22일까지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기업 10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여성일촌기업으로는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목성노인복지센터 ▲단비노인복지센터 ▲한솔어린이집 ▲광양시공립노인전문병원 ▲온누리버섯영농조합 ▲평화요양원 ▲국제물류 ▲느티나무요양원 ▲광양병원 등 총 10곳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에서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여성인력 적극 채용,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또 채용. 승진. 임금 등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체결 기업에 취업상담사의 전담기업 관리와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 기업의 여성친화 환경개선비 지원, 새일여성인턴연계 등...

양주시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오는 9월 5일까지 접수한다.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영세 중․소기업의 기숙사, 식당, 작업 공간 개보수 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크게 세 분야인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개선사업 ▲기숙사, 식당, 화장실 개보수 등을 목적으로 하는 근로환경 개선사업 ▲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 공간 개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작업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누어 접수 및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소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신청대상을 확대하고, 전년도 지원받은 사업을 제외하던 근로자 통근버스 지원사업의 기존 지침을 변경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열...

전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육성과 합리적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블록체인 서울 2018 - B7 서밋 & B7 CEO 서밋’이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서울 2018 - B7 서밋 & B7 CEO 서밋'과 함께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서 추진되고 있는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엑스포'가 함께 열려 생활 속에서 구현될 블록체인 기술을 체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9월 17일(월)에 개최될 ‘블록체인 서울 2018- B7 CEO 서밋’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제 3 블록체인의 자리를 두고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세계 7대 메인넷 개발 회사 CEO들이 대거 참석한다. 테조스(Tezos)의 CEO인 캐쓰린 브라이트만(Kathleen Breitman), 오아...

해남군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마케팅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오프라인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마케팅역량 강화사업은 제품진단 및 마케팅전략 수립, 중장기적 비전과 발전 전략을 위한 브랜드 개발 지원, TV, 뉴미디어 등 매체홍보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정부지원 70%, 기업부담 30%이다. 또한 온라인 시장진출은 G마켓, 옥션 등의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과 TV홈쇼핑 방송판매,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판매를, 오프라인 기획전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 개최, 정책매장과 연계한 대형유통 테마별 기획전을 지원한다. 각 사업별 신청 및 접수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군정알림을 통해 확인 후,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 금천구가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G밸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돕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5일 노보텔 앰버서더 독산에서 열리는 ‘201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G밸리 및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해외 판로 개척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함께한다. 지난해에는 13개국 30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 4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한 결과 4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 상담품목은 IT(정보통신) 및 전기전자 분야로, 중국․동남아․일본․중동 등 유망 지역 30여개사 바이어들이 초청된다. 특히, 금천구는 실질 구매력을 가진 해외 바이어를 섭외, 참여기업 간 사전매칭을 실시해 계약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2018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지역기업의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지역 내에서 2년 이상 정상적으로 경영을 하고 있으며 5명 이상을 신규로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삼진(김동화), ㈜대경(박연송), ㈜에프엔디(홍만석) 3곳이며, 이 기업들은 작년 한 해 동안 28명을 신규로 고용하였다. 군에서는 이들 기업에게 1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을 지원하여 직원들의 복지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박람회 지원, 일자리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