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빠른 인·허가 민원처리로 시민과 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시는 민원업무를 분리해 허가과로 확대 개편한 뒤 개발허가, 산지·농지전용, 도로·하천점용 등 구청의 인·허가 업무 기능을 통합, 원스톱 허가민원처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신설된 공장건축허가팀은 그동안 시청과 구청에서 나눠 처리하던 공장설립 승인과 건축허가를 동시에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공장 가동까지의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있다. 시는 용역업체와의 간담회 시 동시 설계진행 협조, 천안시기업인협의회 홈페이지 팝업 광고 게재, 흥타령춤축제 기간 중 기업홍보관 내 전단지 배포 등을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공장설립 원스톱 서비스를 홍보했다. 그 결과 공장설립 승인과 공장건축 허가 서류를 동시에 접수하는 의제처리 7건이 처리 중으로, 공장 설립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각종 대책이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허가 업무 기능을 통합한 원스...

익산시 왕궁면 소재 국가식품클러스터에 10월 들어 빠른 속도로 식품산업 기업들의 분양계약 체결이 이루어져 활기를 띄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1일 ㈜성원PCM과 2일에는 카폐예와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5일 위 두 회사의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성원PCM(대표 이재민)은 올해 9월 말 신규법인을 설립하여 베리류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을 위해 5,821㎡(1,763평) 부지에 약 18억원을 투자하여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9월 준공 예정이다. 6,505㎡(1,971평)를 분양받은 (주)카페예(대표 이상호)는 경기도 광주에서 기존 커피원두 가공 사업장을 정리하고 식품사업의 최적인프라와 체계적인 기업지원시스템 이 완비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원료수급, R&D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 지원하는 희망광고를 지난 ’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22일(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7,068면 이다. 올해부터 시정월간지 '서울사랑'과 한겨레신문 주간지 '서울&'에 광고를 1회 게재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9월 27일 조암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지역 중학교 6곳, 청소년 5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적기업 이론교육 및 현장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인식 확산을 위해 11월 8일까지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사업으로 관내 중학생 55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이해교육과 사회적기업을 직접 탐방․체험하는 ‘청소년 사회적기업 이론교육 및 현장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사업은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와 대구시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2018년 지역특화사업인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적기업인 (사)색동회대구지부가 수행기관으로 추진한다. 올해 교육사업에는 대건중학교 및 신당중학교, 와룡중학교 등 관내 6개 중학교 22개 학급이 참여하며, 학급별로 ‘히트다 히트! 홈쇼핑 완판대작전’ 이라는 주제로 홈쇼핑 진행을 통한 현대 소비의 문제점...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2018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서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이 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로 아세안의 급성장하는 미용시장을 위한 B2B전시회로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진출에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태국은 중국, 미국, 일본, 대만에 이어 우리나라 5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전체 수출 중 약 3%를 차지하고 2018년 태국의 화장품 매출액은 6천171만 달러로 전망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7.4% 성장률로 주목해야 할 시장이다. 이에, 아세안 시장의 K-뷰티 판로를 개척하고자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박진석 센터장)주관으로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2018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튜링겐코리아,㈜유바이오메드,아발리코코리아,㈜팜바이오스,(주)제이...

‘통일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속가능한 상생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포천시에는 약 5,700개의 기업체가 있으나 대부분 10인 이하의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시는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시는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북미(LA․토론토), 일본(후쿠오카․오사카) 등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포천시는 수출 상담은 물론 현지 소비자의 성향을 살피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수출용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해 해외 마케팅 활동과 기업의 수출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수출실적이 낮거나 수출에 처음 도전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화를 지원한다. 수출에 대한...

목포시가 대양산단 분양을 촉진하고 투자유치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8일 ‘목포시 기업유치단’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시의원,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기타 전문가 등 32명을 기업유치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기업유치단은 명망가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형으로 구성됐으며, 기업유치팀‧투자자문팀‧금융지원팀 등 3개팀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민식 대불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양산단을 비롯한 산단 분양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데 뜻을 모았다. 기업유치단은 목포시 성장동력실, 대양산단(주)와 연계한 기업유치 활동 전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입주지원 혜택 집중홍보, 기업유치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대양산단 분양은 목포시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목포시청 전 직원과 기업유치단, 시민들과의 총체적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을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일 오전 9시 시장실에서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 조규상 대표이사와 (유)서광산업아산 나봉안 대표이사 등 기업 대표들과 함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유)서광산업아산은 음봉면 송촌리 일대 66,100㎡부지에 500억 원을 투자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출고센터를 건립하고 지역 인재 71명 채용할 계획이다. (유)서광산업아산은 건설 기계 및 트럭 부품/특장 분야의 엔지니어링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상용차 전문 기업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 오랜 경험과 탁월한 노하우를 가졌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는 독일 다임러 AG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개념이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유)서광산업아산의 투자규모 500억 원 중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서광산업아산과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출고...

경기도가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시장 10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아세안시장은 인구 6억 4천만 명의 아세안시장은 연간 GDP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단일시장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인구가 많아 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8 아세안(ASEAN) 수출상담회’에서 총 830건의 상담건수와 4천6백5십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10개국 바이어 102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50여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에게 통역지원, 아세안 시장소개 및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참가기업 우수상품 전시 홍보,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착한 경제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 경영 전문가들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전주시는 5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예비)사회적기업와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성장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2018 전주시 사회적경제 프로보노 데이’를 개최했다.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라는 라틴문구의 약어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공공을 위해 전문적인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날 행사는 참여기업 사전조사를 통해 △경영 △홍보·마케팅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재능기부에 나선 전문가들은 각 기업의 고민에 대해 분석하고 1:1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경영분야는 박용남 (주)애니설리반학교 대표가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30일 중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기업 설립지원 설명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협)다원세상 금지현 대리가 강사로 초빙되어 마을기업의 개념 및 지정 절차와 지정 후 재정 지원 내용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올해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新유형 마을기업 등 새로운 지역공동체 이슈에 대응하고 창의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의 수요가 높아진 만큼 인천 중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정책과 지역공동체팀 또는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협)다원세상에 문의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후 약 두 달간 기업유치 추진상황에 대해 심도 높게 진행했다. 보고 내용은 총 65개의 기업 발굴에 관한 사항으로 산단 입주완료 1건, 입주예정 4건, 투자 상담 16건, 투자기업 정보입수 44건이다. 특히 기업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입주예정기업 4개 기업에 대한 유치가 완료되면 6월말 기준 16.4%에서 30.4%로 산단 분양률이 현저히 증가한다. 기업유치 유공 포상제는 민간인 포상금을 증액하여 입법예고를 지난 21일까지 마쳤으며, 투자 유공공무원 인사 가점 관련 규정 마련 중으로 군 조직개편 이후 9월중 제도정비가 마무리되면 기업유치 활동이 본격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업유치가 열쇠”며, “기업유치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군민과 향후 산하공무원 모두가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