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오는 10월 28일 '양자와 녹색 전환: 전략산업 중심의 기술 융합'을 주제로 제11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양자컴퓨터, 양자보안 등 양자 산업의 동향과 기술 융합에 대해 논의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지역 24개 연구산업기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에 참가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기술 전시 및 상담회를 지원하고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인 바이오뱅킹 전문기업 ㈜코쿤이 사우디아라비아 살람 수의그룹(SVG)과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양사는 AI 기반 감염병 예측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2025 김천김밥축제'에서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사업으로 개발된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중 물품 운반, 환경미화, 관광객 수송 등에 활용된 이 자전거를 개발한 ㈜에코브는 미국 기업과 1억 달러 규모의 북미 시장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MOA)를 체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해외 진출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플랫폼 '밀양여지도' 홈페이지를 재구축해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부동산 종합정보, 생활편의 정보, 연도별 항공사진 등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월 25일 엑스코에서 대학생들의 모빌리티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 13개 대학생 팀이 참가했으며, 4개월간의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체형 분석 기반 자동 조절 안전벨트'를 선보인 부경대 '벨트핏'팀이 차지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젊은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제(Economy)를 더한 'E+ESG 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하고 공시했다. 국제 기준 준용 및 제3자 검증으로 신뢰성을 높인 이번 보고서는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률 1위, 지역안전지수 1등급 유지 등 경제,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의 가시적인 성과를 담았다. 성동구는 ESG 행정을 통해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가 현대자동차·기아의 로봇 기술과 가우디의 예술 철학을 접목한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서강대학교 '서강로보틱스' 팀이 차지했으며, 이들의 아이디어는 공원 내 맞춤형 헬스케어, 로봇 쉼터 등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안했다. 서초구는 향후 수상 아이디어들의 현장 구현을 검토하고 단계적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모여 'AI 중심도시' 실현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이미 구축된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6천억 원 규모의 AI 2단계 사업(AX 실증밸리)을 가속화하고, 국가AI연구소 설립 등 후속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또한 광주의 미래 산업 발전을 약속하며 대안 강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남도가 25일까지 이틀간 도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 박람회와 연계한 '2025년 도민 ICT신기술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만여 명의 도민과 청소년이 참여해 AI, 드론, 로봇, VR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대구 엑스코에서 ‘All on AI’를 주제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가 1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AI,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대통령의 깜짝 방문과 해외 유수 기업 및 바이어 참여로 주목받았다. 수출상담액 21억 7천8백만 달러, 계약추진액 7억 9천만 달러의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대구가 ‘AI로봇 수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국가 공모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거점인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 순환경제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