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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를 시작한다.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최소 50만㎡의 부지와 왕복 4차선 진입로, 250MVA 전력 공급 방안 등을 제공해야 하며, 사업 부지는 2025년 10월 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해 6개 협업 기업과 함께 총 225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약 457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참가 기업 중 '리무빙컴퍼니'는 스페인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서울 은평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키퍼’와 ‘포네이처스’가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에서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더키퍼’는 AI 기반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으로, ‘포네이처스’는 생물학적 탄소포집기술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은평구 스타트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제23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사에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시민을 향하는 AI 춘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시장은 기업혁신파크, 교통망 확충 등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교육,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며, 따뜻한 공동체 건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산시가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규제 자유 특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고출력 무선 충전 기술 실증, 주유소 내 충전 설비 설치 특례 도입 등 규제 혁신을 이끌며 전기차 무선 충전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부석면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인 이 센터는 314억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 기반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핵심부품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완공 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국내 UAM/AAV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대한교통학회와 함께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주제로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논의 결과를 스마트도시계획 및 모빌리티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 창업기업 ㈜올컴이 1℃ 단위 온도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텀블러'로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 스타트업 허브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11월 월례회의에서 바로AI 이용덕 대표를 초청해 'AGI(인공 일반지능)의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AI가 창의력과 상상력의 시대를 열고 있으며, 향후 합성데이터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AI를 행정 효율화와 시민 맞춤 서비스에 적극 접목해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미국 라이다(LiDAR) 전문기업 Ouster, 국내 어반테크기업 ㈜그린에이아이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LiDAR 기술을 융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6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엘비에스테크는 '여행·관광' 분야 최고혁신상을, 고스트패스㈜는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라며, CES 참가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 혁신기업 4개 사(아이아이에스티, 뉴작, 고려오트론, 터빈크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총 5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남도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힘입은 성과로, AI 재난 감지, XR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CES 2026에서 '전남관'을 운영해 이들 기업의 수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