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 이하 ‘충북과기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산업계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인적·재정적 여건상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기획, 마케팅, 공정 및 품질개선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선정기업에게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1:1 매칭하여 기업의 현안 사항을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여 기업의 질적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청대상 기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 본사, 사업장, 공장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7월 12일까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공지사항(www.cbist.or.kr)을 통해 확인할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IT 기술을 도입해 미터기의 위치, 거리 정확도를 높인 ‘GPS 기반 택시 앱 미터기’를 본격 도입한다. 이에 따라 미터기 오작동으로 부당요금 등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터기를 수동으로 일일이 운영해야했던 업계의 어려움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6월 내 앱 미터기 설치를 시작하며, 서울 운영 택시 전체를 대상으로 연내까지 도입 완료를 추진한다. 지금까지는 1921년 우리나라 최초로 택시미터에 의한 영업이 시작된 이후 기계적 작동(바퀴회전수)에 기반한 택시미터기가 유일했지만, ’22.2월 제도개선에 따라 중형택시에 GPS기반 앱미터기 도입이 가능해지면서 택시산업에도 변화의 물결이 기대된다. 애플리케이션식 택시미터(앱 미터기)란,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자동차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시간, 거리 및 속도를 계산하는 택시미터다. ’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통해 중형택시에 GPS 기반 앱미터...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춘천시정부는 국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춘천 내 16곳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 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의 개념을 넘어선 미세먼지, 버스 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 운영 정보 제공,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다. 냉난방기는 물론 스마트공기청정기, 온열의자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등 모든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지능형 CCTV, 112 연결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었고, 응급상황발생 우려가 큰 정류장(3개소)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여 시민 안전도 크게 고려하였다. 이규일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첨단 버스정류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지역 인구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인구소멸지역 107개 대상 지자체 중 45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를 포함해 총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시는 ‘행복 이어유~ 스마트 경로당에서!’라는 주제로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AI 반려로봇, 지능형 전광 유리(스마트미러)를 도입해 디지털 공간으로 구축한다. 또한, 실내 스마트팜 운영, 행복스마트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사회활동 플랫폼, 스마트 네트워크 지원 등 건강과 정보, 문화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경로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받게 되는 특별교부세 5억 원에 시비 5...

순창군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인 ‘순창월드’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순창의 유명 관광명소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ZEPETO)에 실제 모습과 똑같이 구현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미래 핵심 관광객인 젊은세대 MZ세대가 순창의 자연경관을 담은 세계관 속에서 순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능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창월드’는 강천산군립공원, 발효테마파크, 채계산 출렁다리 등을 비롯하여 요즘 가장 핫한 관광지인 용궐산 하늘길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몰놀이, 출렁다리 건너기, 잔도길 걷기 등 순창에 오기 전에 미리 관광지에 대한 경험을 해보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추후 장류축제 등 각종 행사가 있을 때는 방문객 니즈에 맞는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관광명소 메타버스 공간을 비롯한 장류축제 가상공간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한...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인프라를 연계한 백신 및 면역치료제 분야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전라남도·화순군의 지원을 받아‘백신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랩’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지원사업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16개의 세부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5개 기업에게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백신 및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기업으로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이용한 치료 작용기전으로 개발 중인 품목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생물의약연구센터 관계자는“백신 및 면역치료제 분야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약개발의 메인허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간 우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개정안은 우주산업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비해 우주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동안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을 위해 노력한 과기정통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된 ‘우주개발진흥법’은 지난해 12월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법률안이 제출된 후 5개월 만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와 법사위를 거쳐, 지난 5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개발 기반시설 민간 개방․활용, 기업이윤 등을 보장하는 계약방식 도...

서울시는 9일(목) 국토부・현대차와 함께 상암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복잡한 강남에서 로보라이드(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시작을 알리고, 본격적인 도심 자율주행 시대의 시동을 걸었다. 금번 선보이는 로보라이드는 상암과 달리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개념이 아니라, 승객의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스스로 실시간 최단경로를 찾아 자율주행을 하는 등 자율차가 모든 것을 판단하여 운행하는 기술과 서비스다. 상암 등에서 시행하는 자율차 운행이 셔틀형태라면, 로보라이드 서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경로를 바꾸면서 운행하는 개념이다. 시는 이번 첫 운행되는 로보라이드를 통해 자율차 기술을 완성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에 나선다. 다만, 안전한 운행을 위해 안전요원(비상운전자)가 탑승하여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게 되며, 실증을 통해 안전요원(비상운전자)의 개입을 점차 줄여나가면서 무인운전 기술을 발전시켜 ...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친환경 가공식품 인증에 따른 제품생산 기술지원과 가공제품 브랜드 디자인 개발로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표고버섯 분말, 노루궁뎅이 버섯 분말 및 유기가공식품 표고버섯 분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해 제조원 계약을 통해 관내 농업인에게 가공제품 생산 및 상품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ODM 계약 농가는 17개소, 59개 농가다. 인증유형은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이 있으며 작년 10월 3종의 잼류 유기가공식품(유기95%)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인증을 시작으로 버섯 분말류 인증을 추가해 총 6종의 친환경가공식품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한 참여 농가의 농민은 “제품 표시면에 친환경 인증마크가 표기된 포장재를 사용해 판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건강과 친환경 가공 제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와 친환경 농업특구 양평에 어울리는 가공...

속초시는 2021년부터 효율적인 상수관로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기존 직접 방문 등 인력을 활용한 검침 방식에서 디지털 계량기 등을 활용하여 검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 미터링 구축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 19등으로 인해 세대 방문이 어려워짐을 해소하고, 계량기 주변에 설치된 시설물 등으로 검침원들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계량기, 거동불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수도 사용량이 많은 대수용가 등 5,580개소에 기존 기계식 수도미터를 디지털 수도미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을 위한 단말기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기존 인력검침방식에서 원격검침 체계로 지속적인 전환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수도 사용량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속초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서울대공원을 순환하는 ‘코끼리열차’ 중 3대는 친환경 전기 열차다. 지난 2011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급전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별도의 유선충전 없이 승객들이 승, 하차하는 구간에 코끼리열차가 서있기만 하면 바닥에 설치된 무선충전장치를 통해 충전돼 2.2km 순환도로를 달린다. 서울시가 코끼리열차에 이어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을 도심을 순환하는 상용차까지 확대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산순환버스(01번)’와 올해 하반기 운행 예정인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대상이며, 연내 충전장치 등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2011년 코끼리열차에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이후 지난 10년 사이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무선충전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무선충전기술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국내 무선충전기술은 현재 150kWh 이상 대용량 급속충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기 대형버스 기준 6분 정도 충전하면 21...

대전시(시장 권한대행 이택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공공데이터 활용 증진을 통해 빅데이터 저변을 확대하고,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공모전과 달리 공공데이터 활용 증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시상규모를 7개 팀에서 13팀으로 늘리는 한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데이터를 다양화하는 등 많은 변화를 주었다. 공모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세부 주제는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포털을 통해 항시 접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외에도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액 등 활용가치가 높은 민간데이터 등을 보완 ․ 가공하여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국토부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전기화재예방센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