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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부천도시공사와 함께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5 IEEE ITSC'에 참가하여 AI 영상인식 기반 실시간 교통데이터 수집·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286개 교차로에 설치된 AI CCTV를 통해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분석하여 교통 흐름 개선, 돌발 상황 감지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교통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영문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어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가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Q-Bridge Insight Day'를 개최하여 양자 기술의 산업 응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양자 생태계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 지원 기업인 ㈜위스메디컬이 CES 2026에서 AI 기반 수면진단기기 '테드림'으로 접근성 및 고령친화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용인시는 2020년부터 CES에 단체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CES 2026에도 6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함양군이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인증 앱 '오르GO'를 통해 '오르GO 함양' 완등 기념 메달 집중 배부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클라우드 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접속 지연 등 장애 없이 '무장애(Zero-Downtime)' 운영을 달성했으며, 이용자 급증에도 안정적인 앱 환경을 유지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고창군 대표도서관인 '고창황윤석도서관'이 오는 12월 3일 개관한다. 연면적 381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이재 황윤석 전시공간 등이 마련되었으며, AI 로봇과 책 읽어주는 로봇 등 다양한 ICT 장비가 구비되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한 이 도서관은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악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부총리 겸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목표로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안전 인프라 구축, 디지털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마트 쉼터, 스마트 경로당, 아동 지킴이, 치매 어르신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안전 및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해왔다.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를 공식 추진하며, 관련 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산업 기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AI 센터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순창군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영일 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군민에게 매달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 내용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9개 기관·기업과 협력하여 울산 앞바다에 10만 대 서버 규모의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상 대비 40%의 냉각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을 만나 광주 전역을 'AI산업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하 수석은 이에 공감하며 광주의 AI 생태계를 높이 평가했고, 대통령 또한 광주를 AI 선도도시로 만들 의지가 확고하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NPU 컴퓨팅센터 설립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7일 국회에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에 맞춰 콘텐츠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재, 기업,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영산강 옛 뱃길을 복원할 100% 탄소 무배출 수소여객선을 건조한다. 이 사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역사문화생태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