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이 개최되어 전국 600여 명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체육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주요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예천군은 15개 종목에 4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의료 지원, 행정 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예천군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 '사의찬미'를 3월 21일 개최한다.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예술혼과 인생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조기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

통영시가 '2026 통영프린지' 참가 아티스트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으며, 총 640팀이 지원하여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수도권 및 영남권 아티스트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지원하여 전국 단위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선발된 팀은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 곳곳에서 공연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서 초청된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통영시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하며, 산양스포츠파크와 공설운동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다룬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매력 명소로 인정받았다.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생태문화공원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적 홍보 지원과 문화 연계 프로그램 혜택을 받아 거창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아트센터가 시민들의 예술적 이해를 넓히는 'BAC 예술아카데미' 상반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서양미술사 A to Z>, <유럽 음악 축제 기행> 등 5개 강좌가 개설되며,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부천아트센터가 뛰어난 건축음향을 자랑하는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2월 25일 첫 공연에는 첼리스트 박건우가 참여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친밀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경험을 제공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천아트센터가 2월, 'BAC 브런치: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와 'BAC 예술아카데미' 정규 강좌 개강을 통해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브런치콘서트는 뛰어난 음향의 소공연장에서 친밀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아카데미는 서양미술사, 유럽 음악 축제 기행 등 5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3월에는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무대와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경기 여주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지역 고유의 도자문화와 대중적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점, 전통 도예와 현대 생활도자를 아우르는 전시·판매·체험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여주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고성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