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하며, 강좌 외 코트 자율대관 및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세종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리며, 연 높이 날리기와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 당일에는 전통놀이 체험 및 먹거리도 제공된다.

포항시가 오는 6월 BTS 부산 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BTS 진이 언급한 '물회'의 도시,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을 활용해 팬 친화적 이미지를 부각하고,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통해 포항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여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 추천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공지천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맛집,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등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하며 3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시가 총괄하고 조직위원회와 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운영 체계 개선, 지역 상생 프로그램 확대, ESG 가치 실현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연장 2.34km로 전남·광주 내륙권 최장 케이블카가 될 이 사업은 5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완공 시 섬진강과 지리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남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정 서점에서 도서 구매 후 신청하면 책값(권당 2만 5천원 이내)을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대출회원이 대상이다.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한국 아동문학 창작 활성화와 우수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화천군이 중국 하얼빈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와 협약을 맺고 화천산천어축제의 빙설 조형물 제작 및 전문가 교류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하얼빈 측은 내년 축제에서도 실내얼음조각광장과 대형 눈조각 제작에 협력하며, 양 기관은 전문가 상호 파견 및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20여 년간 이어져 온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는 첫 사례다.

부산 북구청 여자 유도 실업팀이 2026년도 선수 등록을 완료하고 대한유도회 주관 대회 참가 자격을 확보했다. 1989년 창단된 전통 있는 팀으로,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 단체전 4회, 개인전 16회 입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력 강화를 위해 두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판다 입식과 정율성 거리 흉상 복원 등 문화·관광·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이는 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확산된 우호 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스포츠재단과 대한당구연맹이 전국 규모 당구대회 유치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구군의 스포츠 마케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당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다년간의 대회 유치, 운영 및 시설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을 포함한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메카 도시 양구'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모집한다. 웹툰, 웹소설, 캐릭터, 시나리오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창작금,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 3년간 33건의 신규 콘텐츠IP를 발굴하고 7건의 사업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2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