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선발하며, 5박 6일간 일본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전제효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우승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2월 한 달간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저고리 모양 주머니를 만들고,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프로그램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설날의 의미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공연과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날 당일(2월 17일)은 휴관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도 휴관한다.

충북 증평군이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민간 기록 가치를 조명하고,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등 주민이 주도한 산림녹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기록의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산림녹화 기록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며,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를 연결해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밤이 살아나는 관광'을 핵심으로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하고, 체류형 인프라 보강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상권 소비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2026년 '국제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프로그램 추진, 유휴공간 문화자산 전환 등도 병행하여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변화를 꾀한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한국 복식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

서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엄혜성, 송민지 선수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비보이 10위, 비걸 7위를 기록하며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도봉구는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며 향후 아시안게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가 14일 오후 7시부터 '2026년 성운과 성단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오리온 대성운, 게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겨울철 천체를 관측하며, 만 5세 이상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전 예약 필수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종로구가 광화문광장 전광판 콘텐츠를 활용한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구정 홍보 및 신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RED HORSE, 한국을 달리다' 또는 '630년 종로, 붉은 말의 해' 영상 속 말 이미지를 촬영하여 종로구 공식 SNS를 구독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예산군 소재 예술단체인 (사)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단체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공연 콘텐츠 제작 및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 은평구의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