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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브레이킹팀 남여 유망주,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참가 기대감↑

AI 요약서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엄혜성, 송민지 선수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비보이 10위, 비걸 7위를 기록하며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도봉구는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며 향후 아시안게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남여 유망주,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참가 기대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달 중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엄혜성, 송민지 선수가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엄혜성 선수는 비보이 부문 10위, 송민지 선수는 비걸 부분 7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값진 성과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초 신규 감독‧선수 입단식을 계기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라며, “유망 선수를 비롯해 모든 팀원들이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현재 국내외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목표 대회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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