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다양한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공연, 떡메치기, 전통 놀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영주시가 2026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주시 농특산물 마케팅투어'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 관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 대상 투어 운영 시 버스 임차료 최대 66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음식점 이용 및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구매 실적 확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주시가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가흥신도시부터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아트라인 32.0'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여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며, 구학공원 일원 전망타워 조성 등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으뜸공주맛집'과 공산성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 음식점 운영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객 편의를 증진한다. 설 연휴 3일간 으뜸공주맛집 19곳, 음식문화거리 12곳이 문을 열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지역 예술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백제문화전당과 연계하여 백제 전통 요소를 반영한 창극 '백가의 난'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재원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 낙동강 스노우파크가 32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특히 관외 이용객 비율이 35%에 달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유아용 눈썰매장 신설 및 가족 눈썰매장 연장 등 시설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피겨스케이팅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선 여가 공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및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스노우파크를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영암군이 월출산을 '보는 산'에서 '머무는 산'으로 만들기 위해 '월출산 스테이션F 사업'을 추진하며 가스 기구 체험장, 사계절 썰매장 등 체험 요소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영암트로트아카데미와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해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하고, 마한문화공원 리노베이션 및 왕인박사유적지 활성화 사업으로 노후 관광지를 재생하여 가족 단위 체류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을 목표로 구림 역사문화공간과 월출산권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하드웨어 확충에 나선다. 구림은 마을호텔 콘셉트로 리모델링하여 숙박 거점으로 전환하고, 월출산권은 숲속 웰니스 시설, 휴양림 숙박시설, 체육인 숙박시설 등을 확충하여 체험, 휴식, 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재편한다.

영암군이 생태, 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ESC 관광거점도시' 정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사계절 및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체류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소비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제군 관광객 유치 단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행업체 및 마을기업이 일정 규모 이상의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여 숙박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의성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5개 작품을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은 뮤지컬 <유앤잇>,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빵 굽는 포포아저씨>, 클래식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 <Two Guitars:박규희X박주원>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립도서관은 29개 과정에 310명을,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는 난타교실, 라인댄스 등 2개 과정에 35명을 모집하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