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전도성 부군수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농다리 관광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농다리 인근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12가족 40명이 참여해 차례 의미와 예절을 배우고 만두 빚기,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운영하는 성인 대상 유화 교실 '캔버스에 담아내는 나의 색채' 참여자 16명을 2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일상 속 예술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도 체계적으로 유화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된다. 박미령 작가의 지도로 유화 재료 이해, 명암과 형태 표현, 색 이론 학습, 캔버스 작업, 질감 묘사 등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종료 후 수강생 작품 전시도 계획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미술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반값여행' 상품을 출시하여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강진 방문 시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시행 3주 만에 4천 팀 이상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반값여행을 통해 출향민과 가족들의 고향 방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개최한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단장한 통영대교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의 참여와 500여 점의 사진, 90여 편의 영상이 출품되었다. 수상작들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특설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농악의 가치를 조명하고, 특히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의 특징과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소개한다. 함안화천농악은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에서 유래했으며, 독특한 쇠가락과 진서발상모가 특징이다. 보존회는 '함안 생생마실', '함안 문화유산 야행',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악의 전승과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전수교육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문고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 운영 방향과 지역 행사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를 통해 주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여군 옥산면은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7회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를 4월 4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축제 포스터 선정과 함께 주요 프로그램 논의를 마쳤으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옥산면은 진달래꽃 십리 길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인천시가 개항장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레트로 감성, 로컬 체험, 브랜딩 체험 중심으로 건축가 토크콘서트, 캐릭터 만들기, 다회 등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드게임, 폴라로이드 촬영,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는 상시 운영 공간도 제공한다. 공휴일 운영을 확대하여 시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사천이야기 겨울방학 특강'을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이 다솔사, 사천의 역사, 곤양향교와 마도갈방아소리, 사천9경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2월 4일부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이 지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협력하여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화강 서식 조류 박제, 야생 조류 구조·치료·방사 사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문 생태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