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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진달래꽃 십리 길이 열린다. 옥산면 축제 준비 ‘착착’

AI 요약부여군 옥산면은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7회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를 4월 4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축제 포스터 선정과 함께 주요 프로그램 논의를 마쳤으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옥산면은 진달래꽃 십리 길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4월 4일, 진달래꽃 십리 길이 열린다. 옥산면 축제 준비 ‘착착’
부여군 옥산면(면장 윤나순)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3년도 걷기대회로 시작해 2006년 공식 축제로 전환된 옥산면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매년 4월이면 옥녀봉 일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를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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