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가수 황가람과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제103회 명품콘서트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겨우내 지친 구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하남시의 핵심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하여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 등 글로벌 자본 및 운영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2월 28일 오후 7시 15분,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혼성 6인조 그룹 '에이플러스(A PLUS)'가 출연하여 악기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77갤러리 대관 공모를 실시한다. 양주시민 우선 선정, 약 14일간 무료 대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 접수, 2월 27일 최종 선정 통보된다.

순천시 조곡동 관사마을에 80년 된 홍매화가 만개하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죽도봉 아래 동천의 버들강아지와 함께 순천의 봄이 도시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음을 알린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 300명 이상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지역주민 신년음악회'를 공동 주최·주관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소외를 줄이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진선재단의 노력의 일환으로,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문화복지 기반 확대를 약속했으며, 진선재단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지역주민에게 응원과 위로,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사업으로 추진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거점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상옥 생가는 기념관으로, 김양곤 가옥은 카페로, 동진여인숙은 체험형 스테이 공간으로, 구 대흥여관은 근대 사진 전시관으로 재탄생했으며, 김상옥 생가 주변 부지는 열린 쉼터로 조성되었다. 또한, 근대 테마거리 조성 기반 마련 및 잔여 문화유산 보수를 위한 국비 20억 8천만 원을 확보하며 원도심 재생에 대한 동력을 확보했다.

합천읍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장들과 회의를 열어 관광객 증가 대비 및 주민 편의 대책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운영 현황 공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사건·사고 예방, 취약계층 돌봄 등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진군이 설 명절과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위생 관리 강화 및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금지를 중점 안내하고, 축제장 부스 운영자 대상 위생 교육도 진행한다.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집중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감사보고, 규약 개정안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군부 2위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장애인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고성군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전국 각지의 엘리트 농구팀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재방문을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꾸준히 고성을 찾는 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 생산지 여주시가 도자 산업 발전과 디자인 창의성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 발굴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목표로 하며, 수상작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된다. 실물 및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4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여주 도자 제조 업체 연계,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후속 기회가 제공된다.